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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낡은 책상이라도 내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늦은 시간 장애인 학교에서 돌아오는 누나를 엄마가 퇴근할 때까지 돌보아야 한다고 일찍 집에 가는 민수를 보면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누나가 밥을 달라고 하면 밥을 먹여주기도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착하고 순박한 민수에게는 작은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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