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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댄스대회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요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 확대,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입니다. 이렇게 우리복지관을 소개하는 이유는 우리 복지관에서 매년 주관 및 진행하고 있는 장애·비장애 학생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1,000
  • 홀로 사는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박분연 어르신을 만났을때 제일 먼저 하셨던 말씀입니다. 박분연 어르신은 올해 78세로 달구벌종합복지관 응급안전서비스센터에 소속된 이용자 입니다. 남편과 사별한지 30년이 넘으셨으며 자녀가 없으셔서 식사할때도, 잠이 들때도 언제나 혼자 입니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54,300
  • 코로나19로 위협받고 있는 밥 한끼

    취약계층으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은 그 위협으로부터 당장 오늘 밥 한 끼를 걱정하게 됩니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식사를 걱정하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하여 즉석식품을 나눠드리고, 반찬 및 과일을 마련하여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10,500
  •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꽁꽁 어는 겨울에 따뜻한 이불과 전기매트가 있다면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은 따뜻하게 보내시지 않을까요?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는 복지관에 소속된 장애인 및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불과 전기매트를 구입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300
  • 신장장애인 성희 씨와 딸 소은이 이야기

    근근이 생활을 하고 있는 성희 씨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딸 소은이가 불행해지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두렵습니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는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홀로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도 딸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00,000
  • 시설폐쇄로 인한 상명씨의 자립을 위한 홀로서기

    마음으로 목이 터져라 외쳐댔습니다. 그런 우리의 노력애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남은 건 아쉬움과 허탈감이었습니다. 그 무렵에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라는 곳에서 자립을 권유해왔습니다. 어차피 시설폐쇄는 결정되었기에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자립을 결심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51,700
  • 식탁의 로컬푸드, 김치를 채워 주세요

    연말이 되면 각종 봉사단체와 복지관, 교회 등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빠지지 않는 봉사가 있습니다. 바로 김장김치 봉사입니다. 많은 분의 노고와 관심으로 겨울 김장김치는 그 어느 때보다 꿀맛입니다. 집집마다 김장철이면 가족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76,100
  • 뜨거운 대프리카에서 장애인의 삶 상상해보셨나요?

    넘는 지금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프리카의 여름을 지내기가 너무나 막막하기만 합니다. 승민씨가 이야기 했듯 우리 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인들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에서 승민씨와 같은 처지에 놓인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7,700
  • 할머니 폐암 치료비 걱정하지 말아요

    생활비를 걱정하면서 노후를 보내는 할머니에게 조금이나마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현재 입원해 있는 병원의 병원비와 3주마다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는 검사비용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치료를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96,200
  • 남매를 위해 퀵서비스 중 사고를 당한 지체장애 아빠

    누구나 그렇듯 어렵고 늦게 시작한 결혼생활이 행복하길 바랬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은 늦은 45세의 나이에 어렵사리 꾸린 가정은 삐걱거림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버님은 2021년 3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다치면요? 약 바르면 돼요! 그래도 일 해야 해요

    우리는 바리스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교육 받고 일 하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나 노후된 환경속에서 위험요소를 피해가며 일을 해요. 찍히고 찢어지고 피가 나도 약 바르고 다시 일하는 일상이 이제는 익숙해져 버렸어요. 우리도 안전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7,800
  • 40년 동안 집에 가지 못한 치수 씨

    강산이 4번이나 변하는 어연 40년이라는 세월을 집이 아닌 시설에서 보내온 치수(67세) 씨. 30대 젊은 나이로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아 장애인 거주 시설에 입소했습니다. 오랫동안 시설에서 생활 하면서 장애인 거주 시설이 아닌 집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가고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시원해져 가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날씨가 서늘해짐을 마냥 좋아할 수만 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매년 오르는 난방비를 걱정하며 겨울을 준비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1,904
  •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늘 꿈을 꾸는 경철씨

    경철씨는 교통사고로 인한 중도장애로 부모임이 돌아가신 후 가족들과 생이별 후 시설에서 지내왔습니다. 그런 시설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고 힘들어 다시 자립이라는 꿈을 이루고자 세상에 나섰는데요. 그러한 경철씨에게 세상은 너무도 가혹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46,900
  • 겨울철 신김치 가고 봄철 햇김치 오다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가 장애인 밥상에서는 어떨까요? 재가 장애인 밥상에서 김치는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매년 김장 김치 후원사업으로 2014년~2023년까지 매해 350가정에 선물 했으며, 2023년에는 봄, 김치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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