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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제인 블로그 남자 & 여자 크록스 레인부츠 내돈내산 후기 (사이즈 + 할인 팁) 마냥 비가 워낙 많이 오면서 레인부츠가 너무 필요했었다. 나는 레인부츠가 많은데 팝콘님은 없어서 백화점 들러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크록스 레인부츠로 구매했다 ^^; 나도 또 안살 수 없으니까 같이 사서 커플 레인부츠됨 ㅎㅎ 국민 브랜드인 헌터나 락피쉬랑은 분위기가 아예 달라서 레인부츠... 2024.04.15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패션뷰티 서준 크록스 레인부츠 성인 클래식 남자 여자 사이즈 17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성인 장화가 예쁜 게 많이 없어요 ㅜㅜ 그래서 저도 비 오는 걸 대비하고 앞으로 여름에 있을 장마에 대비해 우연히 크록스 레인부츠를 알게 되었죠. 아주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가격도 가성비가 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추천해 드립니다. 크록스 레인부츠 성인 남자 여자 부츠 사이즈... 2024.04.21 blog.naver.com 힙하게살자 크록스 레인부츠 노란색장화 구매리뷰+피카츄 25 내돈내산 인증 쇼핑 크록스 레인부츠 클래식 성인 장화 장마철 신발 210-280 색상 : 옐로우 / 사이즈 : 240 더보기 2024.05.구매확정 내돈내산 인증 쇼핑 [크록스정품] 피카츄 지비츠 포켓몬 5개 세트 10009998 더보기 2024.05.구매확정 장화하면 노란색 아입니까~? 정석대로 노란색 장화 검색하면서 열심히 찾다가... 8시간전 blog.naver.com 온 마음으로 사랑해 크록스 핸들 잇 레인부츠, 크록스 아이 장화 추천 13 가까이 되다 보니 제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아기 장화로 뭘 사줘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온이맘의 친구가 온이에게 크록스 레인부츠를 선물해 줬어요❤️ 크록스 레인부츠는 옐로우, 그린, 네이비, 핑크, 베이지 이렇게 5가지 색상이 있어요. 뭐니 뭐니 해도 레인부츠는 옐로우가 전 예쁘더라고요 ㅎㅎ... 2024.03.29 blog.naver.com 기쁨, 대박 그리고 하니 21개월아기 크록스 레인부츠 후기 :) 10 안녕하세요~ 시소맘이예요^^ 얼마전 아울렛에 구경갔다가 크록스 레인부츠를 봤는데 너무 귀여운거예요~~~ 가격을 보니 54900원이라 인터넷이 더 쌀거같아서 그냥 보고만 왔었거든요 역시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3만원대에서 팔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21개월 시윤이는 크록스 샌들 c6사이즈 살짝 크게 맞거든요... 2024.04.16 blog.naver.com 작은 이야기 크록스, 레인부츠 세척 편리한 스펀지 클리너, 콜로닐 모빌클리너 19 가죽, 슈케어 클리너로 유명한 콜로닐(Collonil), 구두는 물론 레인부츠 세척에도 좋다는 거 아시죠? 스펀지로 된 간편한 올인원 클리너, 손 쉬운 크록스 세척, 레인부츠 세척에도 아주 요긴해요. 어느 정도 신다보면 묵은때가 잘 안지는 크록스, 콜로닐 모빌 스펀지 클리너로 닦으니 걱정 없네요. made in Germany... 2024.05.31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잡곡자매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한 달 리뷰] 제주 타운하우스에서 살기 (1) 1) 제주도 날씨 - 제주에는 정말 비가 많이 와요. 한 달 중 적어도 열흘 이상 비가 왔다. 여기 와서 정말 자주 입은 옷 중 하나가 코스에서 구매했던 비옷이다. 몇 년 전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유용하게 입고 있다. 이제 마음에 드는 레인부츠 혹은 크록스만 사면 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앞뒤로 비가 오는 주에는 안개가 많이 끼고, 정말 안개가 심한 날에는 100m 앞에 있는 건물도 안 보일 정도로 뿌옇다. 하지만 또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한라산에 커다랗게 뒤덮여 있는 구름과 안개가 장관이다. 이사 온 다음 날 아이를 재우다가 우연히 3층에서 창문밖을... 2) 제주도 날씨 - 바람아 멈추어 다오(몸살을 앓는 식물들) 2월 말~3월 중순까지 기온은 그리 낮지 않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계속 패딩을 입고 등하교를 해야 했다.(4월이 되고 날이 좀 풀리면서는 낮에 티셔츠 한 장 정도로 입고 다닌다.) 이 집에는 베란다가 따로 없어 서울에서 가져온 식물들을 야외에 두었다. 기온도 높고 비도 자주 오니 식물들이 자라기 좋겠구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바람 때문에 일주일 만에 무성하던 식물들이 초토화되었다. 서울의 매서운 겨울 추위도 이겨낸, 결혼 후 5년 이상 푸른 잎을 만들어내며 기쁘게 해 주었던 고무나무 이파리들이 전멸했고, 키우기 난이도... 3) 제주도 날씨 - 벙거지 모자필수, 선글라스 필수 아이들 등하원을 시키는 엄마들의 패션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벙거지 모자다. 비가 자주 오긴 하지만 맑은 날에는 해가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하다. 정말 정말 맑다. 날씨 좋은 날 행복한 풍경 높은 건물이 없다 보니 나무그늘 외에는 늘 해 아래 서 있게 되고, 낮에 하교할 때에는 강한 햇볕 때문에 다들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난다. 외출 역시 대부분 실외활동이기 때문에 주말 외출 가방에는 항상 가족 모두의 선글라스 + 막내의 벙거지 모자가 들어있다. 첫째도 한 달 만에 얼굴이 꽤 탔다. 늘 건강검진을 하면 비타민D 결핍... 4) 제주의 인프라 - 차는 필수, 면허도 필수 제주에 오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인프라였다. 실제로 처음 제주 집을 구하러 온 날 봤던 여섯 군데 집 모두 도보로 갈 수 있는 편의점 하나가 없었다. 되돌아 생각해 보면 그래서 더욱 그 집들을 선뜻 선택하지 못했었나 싶다. 안 그래도 두 아이로 발이 묶여있는데 어딜 갈 때마다 차로 가야 하는 생활을 해야 했다면 아마 하루하루가 너무 피로했을 것 같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중산간 지방에 있는 시골이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첫째의 학교와 학원 하나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어느 정도 상점들이 주변... 5) 제주의 인프라 - 장보기, 반찬 가게. 이놈의 먹고사는 일 음식 배달은 서울처럼 배달업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각 가게에서 직접 배달을 하는 몇 군데만 지원이 된다. 손으로 셀 수 있을 만큼 아주 적은 개수의 배달음식점이 있지만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고 원래도 배달음식을 자주 먹지 않기 때문에 큰 불편은 못 느끼고 있다. 내가 가장 걱정했던 건 마트 배달이었다. 서울에서는 당일 배송되는 B마트를 일주일에 2~3번씩 주문하는 단골이었는데, 여기선 매번 차를 타고 장을 보러 가야 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제주에도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포함해 여러 대형 마트들이 있는데 내가... 6) 제주의 인프라 -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서울에서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추우면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가서 안락하게 주말을 보냈다. 기저귀갈이대, 수유실, 유모차 끌기엔 그만한 곳이 없으니. 제주에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처럼 쇼핑, 밥, 커피 등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장소가 없다. 겨우 잠든 아기를 차에 태웠다 내렸다 하며 깨우느니 외출을 안 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정말 외출이 하고 싶은 날이면 한두 군데만 들렀다 돌아오거나 차를 대고 걸어서 여러 군데를 들릴 수 있는 곳으로 경로를 정한다. 제주에 내려온 이유 중 하나는 서울에서 누구를 만나든... 7) 자연 자연 자연 기대한 대로 정말 늘 자연 속에 있다. 운전할 때엔 늘 도로 양쪽에 거대하고 울창한 숲길 혹은 논밭이 있고, 도서관, 보건소, 마을 입구 등등에는 100년은 넘어 보이는 거대한 나무가 꼭 있다. 식당과 카페도 도심에 있는 곳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는 기본이다.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숲 뷰, 밭 뷰, 바다뷰다. 바다가 보이는 보말 칼국수 집, 녹차밭 고양이 뷰(?)카페 플랜테리어 카페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심지어 런던베이글도 바다뷰다 카페 옆에 목장을 운영하는 곳도 많아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첫째... 8) 제주도에서 쓰레기 버리는 법. 독특한 분리수거 시스템. 제주에는 집집마다 쓰레기 수거가 가능하지 않다. 지역마다 <클린하우스>라는 별도의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소에 가서 버릴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는 카드를 충전해서 찍는 시스템이다. 클린하우스에는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신다. 우리 집도 클린하우스가 멀리 있었는데 다행히 이사하기 얼마 전에 차로 3분 거리에 클린하우스가 생겨서 편하게 이용 중이다. 고맙게도 남편이 전담해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갖다 버리고 있다. 우리 집 같은 경우 개들의 배변패드, 아기 똥 기저귀 때문에 쓰레기를 정말... 21 한 달 중 적어도 열흘 이상 비가 왔다. 여기 와서 정말 자주 입은 옷 중 하나가 코스에서 구매했던 비옷이다. 몇 년 전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샀는데 유용하게 입고 있다. 이제 마음에 드는 레인부츠 혹은 크록스만 사면 된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앞뒤로 비가 오는 주에는 안개가 많이 끼고, 정말 안개가 심한 날에는 100m 앞에 있는 건물도 안 보일 정도로 뿌옇다. 하지만 또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한라산에 커다랗게 뒤덮여 있는 구름과 안개가 장관이다. 이사 온 다음 날 아이를 재우다가 우연히 3층에서 창문밖을... 브런치북 여보 육아휴직하고 제주도갈까? 제주 타운하우스 주택 2024.04.1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www.fashionboop.com fashionboop 패션붑 크록스 레인 부츠 후기 여름이 시작될 때 쯤 레인 부츠를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링크). 크록스의 클래식 레인 부츠, 그 간단한 후기. 일단 목표는 양말이 젖지 않는 것. 양말이 젖으면 HP가 계속 닳고 있는 기분이 든다. 온 신발이 물이 안 들어오는 게 없는 거 같아서 레인 부츠를 알아보다가 문스타 살까 했는데 크록스가 구매가... 2023.09.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바이올렛 바이올렛 - 카카오스토리 10 Ys133크록스크러쉬레인부츠(지버즈포함) 180~250(10단위)굽5cm. 검 아 그린은아동사이즈220까지만 2024.04.1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가족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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