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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업은 정부에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 이외에 모두 후원금 또는 자부담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기본 돌봄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체계적 학습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선호하는 미술, 음악, 체육, 댄스,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드릴 예정입니다. 올해 대체식 지원사업 80명, 식사 배달사업(도시락+밑반찬) 91명,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79명으로 총 250명입니다. 대상자 중의 84.9%의 어르신은 정부의 보조금 없이는 경제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

급식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은 16.3%로 성인 대비 약 2배 넘게 조사되었으며, 우리나라 노인의 약 5%가 경제적으로 곤궁하여 원하는 식품을 사 먹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한국영양학회, 2021

어르신이 정부보조금 62만원(2023년도 기준 1인 가구 최대 생계급여액)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구매하는 라면과 즉석밥이 1년 새 각각 11.4%(신라면 5봉 기준 3,680원→4,100원)와 28.4%(햇반 3개 기준 2,880원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는 이를 충당할 수도 없고, 위드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지금.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을 모으고 모아서 이번 겨울,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주 시설 장애인들

신청사업에 지원하여 식료품, 의복 등의 물품 지원 서비스로 정서 지원에도 힘쓰며 아이들이 알차고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라고 큰소리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