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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배우님의 반가운 얼굴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지금까지 배리어프리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홍보대사 분들 외에도 많은 영화감독과 배우분들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제작에 함께해

남우조연상 수상작인 <코다>는 윤제균 감독님과 장동윤 배우님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서 제작한 배리어프리단편영화 <소리찾기>에는 전인환 감독님과 김보라 배우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또한 장동윤 배우님과 김보라 배우님은 지난 한 해 동안 배리어

영상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지금까지 배리어프리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홍보대사 분들 외에도 많은 영화감독과 배우 분들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올해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제작에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만들고자 하는 장벽 없는 영화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배리어프리영화를 응원하기 위하여 많은 감독님들, 배우님들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올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에 함께

밖에 없었던, 나의 이야기이자 그녀들의 이야기 쉽게 드러낼 수 없었던 그녀들의 마음을 마주합니다.” 김수목 감독은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제작을 의뢰받고 서울역 노숙인 지원센터에서 거리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하며 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구조조정을 위한 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디테일한 묘사와 담담한 배우들의 연기로 그려낸 영화입니다. 이상철 감독의 <그녀에게>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보살피기 위하여 온 가족의 삶이 투쟁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3일간 12타임의 상영, 7편의 장편영화, 8편의 단편영화, 20편이상의 주민/청소년 제작영상들, 그리고 9번의 GV(감독과의대화)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많은 관객분들이 뜨거운 관심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윤중강 평론가 # <신과함께>, <사도>, <베테랑>, <백두산> 등 천만 흥행작의 음악을 책임지는 충무로 대표 영화음악감독이자 작곡가, 연주가 방준석 # '살다보면'으로 우리에게 가슴 따뜻한 울림을 주며 자신만의 색깔로 독창적인 음악세계

다른 공간에서 ‘덜 불편한영화제’로 관객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너멍굴영화제는 귀농청년과 독립영화감독, 또 그들의 친구들을 중심으로 각자의 시간과 비용을 써가며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보고자 시작한 청년들

여성영화, 젠더감수성으로 세상보기’의 주제로 대구지역에서 여성주의 시각을 바탕으로 영화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조혜영님 , 전혜은님 , 대구여성감독 감정원님과 함께 진행합니다. 대구여성영화제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제10회

간담회를 진행하여, 미디어에서 보여진 사례들과 변화양상을 공유하겠습니다. 카라가 제작한 미디어가이드라인에 실린 임순례 감독의 말처럼 “영화의 맨 마지막에 ‘이 영화에 출연한 동물은 안전하게 촬영되었습니다’라는 자막이 올라올 때의 안도감”을 느끼고

필요한 건 곁에서 손을 잡고 일으켜 줄 '어른'입니다. 아이들의 꿈은 다양합니다. 미용사, 간호사, 작가, 사육사, 영화 감독.. 다양한 형태의 직업이지만 진로탐색의 기회와 허락되지 않는 경제적인 여건으로 쉼터의 아이들에겐 그 어떤 것도 쉽게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10월~11월에도 4대강 다큐멘터리 영화 <삽질>을 연출한 오마이뉴스 기자 김병기 감독과 영화 주인공인 김종술 기자,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등과 함께 금강과 낙동강의 소식을 전하고, 11월 말경 조사를 마무리하면

여러분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이탈리아의 한 작은 마을의 영사기사 알프레도로 인해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룬 토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지요. 저는 전라북도 임실의 한 작은 마을, 지사면에서 [마실 영화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