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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ny.tistory.com 티마니 추억 속 "90년대 만화" 대잔치! 인기 작품 총정리 1. "90년대 신드롬 만화 "90년대 신드롬 만화" 섹션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1. 도라에몽(Doraemon) 2. 캡틴 티아라(Captain Tsubasa) 3. 산하엽계(슈퍼 올스타 고대 후지완)(Saint Seiya) 4. 나루토(Naruto) 5. 셰리퍼 신들룽(Chibi Maruko-chan) 6. 안젤러스(거대한 변신)(Cardcaptor Sakura) 7. 오드레이734(Gundam Wing) 8. 뉴 크레이비츠(Crayon Shin-chan) 9. 식량(eate Eat) 10. 아라레(9단 큐 2. 유명 작가와 그림 "90년대 만화" 대잔치에서 유명한 작가와 그림으로는 오쿠다 시노부, 미즈타니 하루키, 아라키 히로히코와 이노우에 츠카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작가들은 각자의 특색 있는 그림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쿠다 시노부 작가는 유쾌한 캐릭터와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체로 유명했고, 미즈타니 하루키 작가는 디테일한 배경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라키 히로히코 작가는 동적이고 강렬한 액션을 특징으로 하고, 이노우에 츠카사 작가는 매끄럽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독자들의 눈길을... 3. 명대사와 대표 캐릭터 90년대에 사랑받았던 만화들의 명대사와 대표 캐릭터를 소개합니다. 1. **프렌즈** - 명대사 : "으으 콘치킨! 유지프렌드!" - 대표 캐릭터 : 코난, 래첼, 모니카, 조이, 로스, 칸들러 2. **슬램덩크** - 명대사 : "리바운드! 슛! 꽂아!" - 대표 캐릭터 : 桜木花道(사쿠라기 하나미치), 桃城武(모모카와 타쿠아), 流川楓(류카와 카에데), 赤木剛憲(아카기 코이치) 3. **샤먼왕** - 명대사 : "네 망원경, 삐빠!" - 대표 캐릭터 : 아사카 라이요, 이토 4. 만화로 다시 만나는 추억 "90년대를 빛낸 다양한 만화들의 추억을 다시 떠올려보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지죠. 1. 도롱뇽도사 2. 태권소년 하늘만 3. 빙구 4. 신비아파트 5. 시민 000 이런 작품들이 얼마나 많이 기억나시나요? 이렇게 다시 만나는 만화들을 통해 당신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기쁨을 느껴보세요. 당신을 포근하게 감싸는 "90년대 만화"의 향수에 취해보세요. 함께 감상하는 이들과의 작은 대잔치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5. 느낌 나는 OST 모음 90년대에 5. 느낌 나는 OST 모음 90년대에 방영된 인기 만화들의 압도적인 OST 모음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동요, 그램의 미래"로 익숙한 <아이유슈가맨>이나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깃든 <꽃피는 봄이 오면> 같은 명곡을 듣고 있으면, 당신은 90년대 그 시대로 금세 빠져들게 된다. 또한 <피그말리온 프로젝트>"의 시원시원한 멜로디나 <미니타퀴의 모험>"의 흥겹고 경쾌한 분위기도 잊을 수 없는 OST 중 하나이다. 이런 다채로운 OST 모음은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전하고 있다. 6. "90년대 만화의 영 6. "90년대 만화의 영향력 "90년대 만화의 영향력은 현재에도 크게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에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빛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캡틴 티아라"와 "쌍둥이 맥스"와 같은 작품들은 교통 수단의 형태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의 자동차와 옷의 모양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출동! 슈퍼윙스"와 같은 애니메이션은 다문화 이해, 우정, 협동과 같은 가치를 탐구해 현재의 아이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뽀로로 쇼"와 같은... 6 "90년대 만화" 대잔치에서 유명한 작가와 그림으로는 오쿠다 시노부, 미즈타니 하루키, 아라키 히로히코와 이노우에 츠카사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작가들은 각자의 특색 있는 그림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쿠다 시노부 작가는 유쾌한 캐릭터와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체로 유명했고, 미즈타니 하루키 작가는 디테일한 배경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팬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라키 히로히코 작가는 동적이고 강렬한 액션을 특징으로 하고, 이노우에 츠카사 작가는 매끄럽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독자들의 눈길을... 추억소환 90년대만화 90년대애니메이션 만화대잔치 무한도전세대 2024.05.25 블로그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90년대 만화 주제가 걸 나중에 알게되는 경우가 많았지요 그중에 만화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하지만 저는 만화책을 많이 봤던터라 애니는 못봐도 뭔지는 알겠더라구요 이번에는 90년대 만화주제가로 연령대에 안맞는 회원들이 많겠지만 분명 이런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들도 있을것이고 드래곤볼 같은 국민만화도 올릴것이기에 아주 모르지... 2024.05.18 카페 검색 더보기 90~00년대 만화 주제가 80년대 만화 주제가 gall.dcinside.com mgallery yulgangcomic 90년대 만화들 보기 어렵네 최근까지도 나오고 있는 작품이니까 지금도 전권을 구하는데 무리가 없는데 90년대~2000년대 중반정도에 완결난 만화들은 구할 방법이 없음.. 중고는 매물도 별로 없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ㅜㅜ 90년대 만화들은... 2024.03.05 웹문서 검색 더보기 만붕이 90년대 만화 보다가 원조 멘헤라 발견함 GTO의 칸자키 우루미 멘헤라는 90년대부터 있었던 거였어 7,8,90년대 고전만화 <~ 물로켓 그자체 더 위라고 평가받고 펠레 마라도나보다 메시 호날두가 더 위라고 평가받는 이유임 현시대 만화가들이 8-90년대 만화보고 만화가 꿈꾼거? 그건 인정함 ㅇ 근데, 그 만화를 보고 더욱 발전된 만화를 이미 만들어냄... inven.co.kr board lostark 일본 90년대 만화 아는사람 연예기획사 들어가는거였는데 기획사서 여주인공한테 친구들도 함부로 못만게 한거같고 여주인공 이오리 ?였던거같고 구글에 is 치니 이상한것만 나온다 완결안봐서 갑자기 보고싶다 90년대만화책이었던걸루 기억 2024.03.19 전체보기 아이언맨 뺨치는 90년대 만화영화.jpg 만화 제목도 아이언리거임 어렸을때 저 로봇이 진짜 갖고싶었는데 노랑머리 축구 로봇도 90년대 만화 ㅇ ochangup.co.kr board view 90년대 만화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ㅠ : 창업정보 포털 오늘의창업 90년대 만화책인데 제가 어릴때 보았던 순정만화예요. 여자주인공 키가 180이고 키가 커서 놀림받는 아이였고 고등학생이었던것같은데 기억나는 장면은 여주인공이 학교조회 시간에잠자리가 여주인공 머리에... 2024.04.21 cafe.daum.net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90년대 만화 캐릭터를 닮은 08년생 뉴진스 혜인 7 출처 : 여성시대 jennie 평소에도 슬램덩크 한나 닮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오늘자 머리 빠글하게 하고 찍어서 더욱 닮아보임 슬램덩크 한나 혜인 어떻게 08년생에게 90년대의 향기가 . . . 더 크게 될 듯...기대돼 진짜 이목구비가 힙 그잡채 모델상인데 귀여워 그리고 힙해 갓기 혜인이 아니 진짜 저렇게 힙하게 생기기도 힘들겠다 이것도 개닮음...진짜 사람이 만화같애.. 더보기 2023.07.23 지금봐도 폼 개미친 90년대 한국 만화 에피소드 ㄷㄷㄷㄷ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왕고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종이를 넘기지 않는 세상 종이책만 있던 시절의 이야기 수 있었던 시절, 저에게 먼저 큰 임팩트를 준 것은 만화책이에요. 종이로 엮어진 그것에 저를 몇 시간이고 들러붙어 있게 했던 최초의 경험이었죠. 몇 작품 예를 들고 싶은데, 지나온 만화책을 떠올리다 보니 마치 수상소감을 말하는 것처럼 어떤 작품부터 거론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이 말하면 소감이 길어지고, 줄이다가 빠뜨려서 서운해할 작품들이 생길까도 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작품보다는 만화잡지를 먼저 언급해 볼까 해요. 90년대 당시에도 네이버나 카카오 웹툰과 같은 만화 플랫폼이 있었어요. 다만 그것은 종이를 넘기지 않는 세상의 이야기 2000년대 초, 디지털과 광랜의 대규모 공습으로 인해 종이에 있던 콘텐츠들은 대거 인터넷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장 빨랐던 것들이 질문과 답변, 커뮤니티 종류였고, 점차 긴 호흡의 글들도 전자책의 형태로 인터넷 진출의 기회를 노렸어요. 하지만 기술적인 한계와 뜨뜻미지근한 시장 분위기로 저물었죠. 생각해 보면 그 이후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여러 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늘 뭔가 시원하지 않았어요. 종이책에 있던 즐거움을 가장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는 '웹툰'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에도 종이를 넘기는 이유 저는 여전히 검지에게 역할을 줍니다. 종이책을 고수하며 그것을 넘겨요. 이렇게 말하면 마치 다독가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아요. 그저 웹상의 콘텐츠는 이상하게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었을 뿐이에요. 글을 읽는 시선의 큰 방향이 가로에서 세로로 이동하는 것이 집중을 방해하고, 무엇보다 웹서핑 습관 때문에 스크롤 기반의 콘텐츠는 저도 모르게 그 요점만 파악하는 태도를 만들어 버려요. 숙고하고 음미할 수 없죠. 최근 읽었던 <도둑맞은 집중력>에서 제가 그간 느꼈던 불편함의 이유를 일부 알 수 있었어요. 이에... 11 수 있었던 시절, 저에게 먼저 큰 임팩트를 준 것은 만화책이에요. 종이로 엮어진 그것에 저를 몇 시간이고 들러붙어 있게 했던 최초의 경험이었죠. 몇 작품 예를 들고 싶은데, 지나온 만화책을 떠올리다 보니 마치 수상소감을 말하는 것처럼 어떤 작품부터 거론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많이 말하면 소감이 길어지고, 줄이다가 빠뜨려서 서운해할 작품들이 생길까도 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작품보다는 만화잡지를 먼저 언급해 볼까 해요. 90년대 당시에도 네이버나 카카오 웹툰과 같은 만화 플랫폼이 있었어요. 다만 그것은 브런치북 80년생이 간다 종이 만화 독서 2024.04.1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junssay.tistory.com Jun's say [90년대 추억] 만화 편 ④(꾸러기 수비대, 쥐라기 월드컵, 베르사이유의 장미, 세일러문, 짱구는 못말려, 포켓몬스터, 카드캡터 체리) I. 꾸러기 수비대 12명의 꾸러기 수비대와 오로라 공주님 아마도 어릴 적 만화를 딱 하나만 꼽으라 하면 제게 있어선 꾸러기 수비대가 아닐까 합니다. 동생과 함께 오늘은 누가 출동했으면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알바트로스의 목소리를 흉내 내곤 했었죠. 작품의 분위기는 대체로 밝게 흘러가지만 최종반부에 접어들면서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공간인 원더랜드에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전까지의 명랑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지는데, 그때가 당시엔 태어나 가장 긴장했던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II. 쥐라기 월드컵 공룡과 축구를 같이 볼 수 있던 최고의 만화 어린 시절, 공룡과 공놀이는 제게서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참 좋아하던 것들이었는데요. 이 두 가지를 함께 볼 수 있는 말도 안 되게 저를 신나게 했던 만화가 바로 쥐라기 월드컵입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영혼 없이 부른 느낌이 드는 주제곡도 당시에는 얼마나 흥겨웠는지요.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화되어서, 제대로 된 전술 없이 그저 공을 몰고 가다가 필살기를 사용하여 공을 뻥 차는 것의 반복이지만, 그것 자체로 눈요기를 할 수 있었던 만화로 제 기억 남아 있습니다. III.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과 마리를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 포스터부터 반짝반짝 소녀 감성을 물씬 풍기는 만화입니다. 오스칼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죠. 참고로 실존 인물은 만화보다 훨씬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마리를 비롯해 그녀의 어머니가 속한 합스부르크 왕가 등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들을 설정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배경 역시 실제 사건인 프랑스혁명을 중심으로 극 중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저 역시 자료 조사 전까지 평생 몰랐는데, 오스칼은 남자가 아닌 남장 '여자'인 설정이라 합니다. 대충격! IV. 세일러문 왼쪽부터 세일러 머큐리, 마스, 문, 쥬피터, 비너스 마법소녀물의 상징과도 같은 1990년대 최고의 만화 중 하나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학교에서는 각 반마다 5명씩 세일러 전사들이 존재하곤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 사이에선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세일러문이 종영이 되고 나선 세일러문을 돌려달라고 울음보가 터진 여자 어린이들에 관한 기사도 보도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동생 옆에서 얌전히 봤었는데, 늘 세일러 전사들을 도우던 턱시도의 정체가 밝혀질 때, 저도 모르게 동생과 함께 설렘과 전율을 느꼈었답니다. V. 짱구는 못말려 주인공 신짱구와 그의 가족, 친구들 아직까지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마트에 가면 각종 문구나 장난감에는 아직도 짱구가 그려진 상품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짱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짱구가 저와 비슷한 녀석이다 보니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짱구와 관련해 짱구가 자폐아라거나, 짱구가 부모님과 짱아를 칼로 찔러 죽이는 결말로 끝난다는 이야기도 퍼졌던 적이 있는데요. 이는 사실과는 다르며, 근거가 전혀 없는 루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VI. 포켓몬스터 지우와 여러 포켓몬 친구들 게임을 원작으로 하며, 이 역시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인기를 받고 있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당시에는 포켓몬 빵이란 것이 있었고 그 안에 포켓몬 스티커가 하나씩 있었는데, 이것들을 심지어 앨범에도 모아서 정리하곤 했답니다. 이는 돌고 돌아 최근까지도 유행하기도 하였는데요. 희귀한 포켓몬 스티커는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스티커를 엄청 모았었고, 지우가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와 함께 배지를 얻어가는 과정을 보고 자란 아이들 중 하나랍니다. VII. 카드캡터 체리 격인 케로 초딩 여자애 + 마법소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초등학교 여학생들이라는 엄청난 마니아 층을 보유했던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앞서 소개한 세일러문보다 카드캡터 체리를 원픽으로 꼽는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던 여자 아이가 체리의 오빠인 '유도진'에 푹 빠져 있어서 대체 도진이가 누군지 보려고 이 만화를 처음 접했답니다. 유도진은 본 뒤론 좋아하는 마음을 접었었죠. 단순히 악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봉인하고 회수하는 설정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만화입니다. 드디어 90년대 추억, 만화 편이 끝이 격인 케로 초딩 여자애 + 마법소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초등학교 여학생들이라는 엄청난 마니아 층을 보유했던 만화입니다. 당시에는 앞서 소개한 세일러문보다 카드캡터 체리를 원픽으로 꼽는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던 여자 아이가 체리의 오빠인 '유도진'에 푹 빠져 있어서 대체 도진이가 누군지 보려고 이 만화를 처음 접했답니다. 유도진은 본 뒤론 좋아하는 마음을 접었었죠. 단순히 악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봉인하고 회수하는 설정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만화입니다. 드디어 90년대 추억, 만화 편이 끝이 포켓몬스터 짱구는 못말려 추억 세일러문 카드캡터 체리 베르사이유의 장미 꾸러기 수비대 쥐라기 월드컵 90년대 만화 2024.02.13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윤진국 윤진국 - 카카오스토리 2 보니깐 눈이 얼굴의 1/3 크기얔ㅋ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좀.. 징그러운걸..? 그건 그렇고 90년대 만화를 재탕하다니... 방송할 프로그램이 진짜 없나보구낭~~~ 다!다!다! 방송해 달라구~ ㅋㅋ * 내용... 2024.02.08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추억의 애니메이션 세상2 blog.naver.com/tkdbal1545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가 접근제한으로 인해 블옮했습니다. / 90년대~2000년대 초중반 추억의 애니메이션만 80~90년대 만화 이야기 blog.naver.com/dhwpgus2 네이버 블로그 80~90년대 만화 이야기 ^^ 90년대 만화영화 리뷰 blog.naver.com/phk996 네이버 블로그 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