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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을 파헤치는 남산 곤돌라 개발에 함께 맞서주세요

    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대요. 보통 남산은 관광지로만 알려져 있어서 우리 동물들의 집이기도 하다는 건 잘 모르거든요. 저 도롱뇽 뿐만 아니라 90년 산 참나무, 멸종위기종 새매(에그 무서워!), 벌과 나비 같은 수분매개자처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8% 총 모금액 720,099
    모금후기
  • 여든 넘어 글꽃 핀 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싶어요.

    오래된 나무 같은 존재, 아흔의 조OO 어르신은 어린 시절부터 오빠와 남동생의 뒷바라지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어르신의 젊은 날은 형제들의 일을 돕고 가족을 위하여 매일같이 분주하게 지냈던 기억뿐 입니다. "우리 때는 여자가 교육받을 필요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5% 총 모금액 421,670
    모금후기
  • [산불피해 산림 복원 프로젝트] 다시, 숲에 싹을 틔워요

    지형, 기후, 숲의 구조는 대형산불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2년 우리가 마주한 산불은 ‘기후위기’의 다른 이름입니다. 숲에는 나무만 살지 않습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고, 숲과 기대어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산불은 예방이

    사단법인 생명의숲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9,708,095
  • '다꽃 진로프로젝트'로 다문화가정의 꿈을 밝혀주세요!

    우리나라 한라산 ‘구상나무’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미국의 한 식물 채집가가 우리나라 수수꽃다리 나무를 개량해 ‘미스김 라일락’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였다는 이야기도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미스김 라일락’이라는 꽃 이름은 미국

    드림온 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세대 갈등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동화

    모두의 이름을 눈에 새겨본다.” -오, 늘 같은 하루 中- “사랑스러운 작은 친구에게, 우리가 함게 보았던 것을 기억하니? 그것은 자세를 낮춰 숙여야 보였고, 때론 고갤 들어 보느라 목이 아프기도 했지. 그것은 맣ㄴ은 이들이 지나쳐 놓치는 곳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7,200
  •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음식, '팍팍'을 아시나요?

    듯 나무젓가락과 빈 깡통이 뒤엉킨 음식물 중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내어 ‘팍팍(pag pag)’을 요리합니다. 쓰레기와 뒤엉킨 음식들 사이의 부패된 내음과 벌래들, 새벽의 시린 바람도 집안의 아이들을 먹여야 하는 부모의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369,200
  • 늦깎이 초등학생, 은행에 혼자가는 것이 무서워요!

    시간 넘게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 다른 친구들은 학교에 갔지만 가난해서 산에 나무하러 갔던 기억..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아서 경찰서는 무섭지 않지만 은행에서 이름 쓰는 것은 무섭습니다. 살면서 남들은 한 번쯤 가본다는 영화관도 가보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46,100
  • 한새봉 숲길을 지켜주세요!

    이라는 이름도 어여쁜 산자락이 있습니다. 일곡마을을 포근히 감싸주는 엄마 같은 산이자, 주민들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산입니다. 아파트 단지로 이뤄진 일곡마을에 유일한 허파라고 할 수 있지요. 일곡마을이 공기 좋고 환경 좋기로

    일곡마을배움청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장미로 전쟁의 상처를 함께 위로해 주세요!

    명명된 이름으로 기억되고 간직됩니다. 2019년 평화의 장미정원 조성 계획에는 할머니를 상징하고 기억하는 특별한 장미가 명명되어 식재 됩니다. 장미는 “소녀"로 명명되어 헌정하게 됩니다. 이 장미는 한국장미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한태호로자리안

    한국장미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12,300
  •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안 곳곳 오래된 알루미늄 샷시는 단열과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방문은 나무가 벗겨져 자칫 다칠 수 있으며, 유리창은 채광과 조망이 확보되지 않아 교체가 필요합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산화한 그들의 용기 있는 삶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사)한국해비타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54,589,115
  • 라오스 몽족 아이들의 소원, 학교 가고 싶어요!

    15년,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다 보니 붕괴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학교의 크기가 너무나도 작아 마을의 모든 몽족 아이들을 수용할 수가 없는데, 학교 밖에는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미취학 몽족 아이들이 200명가량 더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

    사단법인 평화삼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9,500
  • 이로운 풀로 색 다르게 소통해요

    황기는 나무 맛이 난다고 합니다. 둥굴레는 고소한 맛. 자소엽을 가끔 포도 맛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하는 걸 보면 와니는 맛을 색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와니는 이제 모르는 약초가 거의 없습니다. 텃밭에 난 약초를 보고 그림도 그리고

    이풀약초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900,200
  • 독거어르신의 동반자,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지켜주세요

    센터로 이름을 걸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현재는‘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지요. 현재 구미 시내권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용인원

    은빛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73,100
  • 꿈꾸는 아이들의 미술교육지원 '나무에 별을 달다'

    나무별 아이들에게도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나무별 아이들의 꿈이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 ‘나무에 별을 달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전시회에는 그동안 아이들과 봉사자들의 손끝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들이 벽과 공간에

    드림인공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66,500
    모금후기
  • '무드의 지구별 견문기'로 꾸욱 발자국을 남기다

    민원이라는 이름으로 처리되는 우리나라 유기동물의 슬픈 현실이 외면되지 않게 많은 분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지만 대한민국 유기동물을 위해 본인의 삶을 포기한 채 사설보호소

    강동냥이행복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60,1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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