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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입니다. - 장애인들이 다른 지원기관에서 받는 지원비용에 더하여 자기 부담금을 최대한 줄이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 150만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넘어갈 경우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함께걸음은 조합원의 힘으로 만든 마을한의원

분들이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후원을 해주시면 100명의 정신장애인분들이 선명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후원을 해주시면 회원과 직원

나루터 공동체에서 생활하는 성인 지적장애인 28인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콘텐츠(사진전)을 통해 성인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시선을 조금 더 따듯하고 친근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82유랑단의 첫 유랑을 통해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서로에게 끈끈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장애인 자조모임을 통해 지역의 재가 장애인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원예활동 참여자 인터뷰<송OO, 지적장애 3급> “집 밖에

마포공동체라디오 대표 송덕호 + 정신장애인 당사자 라디오 사연 "환청을 무시해야 하는데 시키는 대로 하게 되는 것이 문제에요.", "계단에서 구르라고 환청이 들려서 자꾸 머리를 다쳤어요.", "병원에서 헬멧을 쓰고 있으라고 했어요." "혼자 많이

스스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자치의 개념을 바탕으로 사업이 필요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손맛이 좋기로 소문난 이모님.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은 복지관으로 출근합니다. 제철 식재료들과 이모님들의 손맛, 지역주민의 관심과

많이 했다며 나눠먹을 수 있는 그런 보통의 삶을 함께 누려나갈 공동체요! “한 걸음, 한 걸음 지역으로!” 그래서 우리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어려운 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기혼지적장애인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나갈

느끼며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선물해 주세요. 1박2일 여행을 통하여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여행으로 장애인 당사자분들은 다양한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활동의 폭을 넓히며, 공동체

이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돌봄 서비스로의 발전이 가능하고 나아가 고독사 예방도 가능합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면서 고독사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아직 고독사와 관련된 제대로 된 통계체계

아르바이트생, 라이더,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차별과 배제를 넘어서고자 저항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으로, 차별로 응어리진 가슴을 어루만지고 땀 흘리며 일하는 존재의 가치를 구현합니다. <연극 전태일-네 이름은 무엇이냐>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고민합니다. 지역사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은 굿윌코리아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친구를 사귀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기 위한 직업훈련을 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법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증장애인 30명에게 굿윌코리아는 직장 그 이상의

대응하기 위해선 보다 촘촘한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대구 장애인지역공동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대구지역의 아이들과 홀로 사는 어르신, 자가격리 및 탈시설 장애인

주민과 의료인이 협력하여 한의원을 운영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건강공동체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우리마을한의원은 지역 곳곳에 거동 불편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기적으로 무료 방문 진료를 갑니다. 코로나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푸드뱅크나 급식소에 가는 것 자체가 어려워 물에 말아 대충 끼니를 때우게 됩니다. 취약계층 어린이들도 편의점 도시락 등에 의존하게 되면서 저소득 계층의 심각한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은

함께 나누고 실천할지" 고민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소소(邵疏)한 하루’를 통해 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지역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 살기 좋은

입소한 장애인이나 노인의 감염 위험성은 더 커졌습니다. 단 1주의 무급에도 영향을 받는 청소년과 취약 계층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재난의 피해가 사회적 차별에 의해 더 커질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코로나19와

동안 매주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과 결연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소득계층 · 장애인 자녀 학습지원과 돌봄사업도 진행합니다. 지역 곳곳에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나눔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홀몸어르신 지원사업 : 밑반찬지원, 어버이날 행사

주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오늘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만들고 시각장애인공동체마을, 의료소외계층, 빈민가, 기타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발목이 욱신거릴 정도로 새벽부터 마스크를 나누러 다닙니다. 수제

학교나 지역 아동센터에 갈 수 없어 온종일 집에 있어야 하지만, 온라인 학습을 위한 적절한 기기나 가지고 놀 장난감이 변변치 않은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전선에서 감염의 위험을 안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