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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함께 여름 산타가 되어 꿀 잠을 선물해요🍯

    더불어 외로움과도 싸워야 하는 실정입니다.2024년 여름은 역대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예측이 UN을 비롯하여 APEC기후센터, 우리 나라 기상청 등 여러 전문기관에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22% 총 모금액 439,800
    모금후기
  • 내 친구 TV가 이상해요!

    복지관의 소식을 영상을 통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의 외로움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한 어르신댁에는 10년이 넘은 TV가 있습니다. 어르신에게 있어 TV는 비가 오나 눈이 와도 늘 곁에 있는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같은 존재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3,700
  • 밤처럼 까맣고 해처럼 빨간 저는 무엇일까요?

    같기를 바라며.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우리 마음의 온도는 식지 않으니까. 여러 개의 촛불이 모여 세상을 밝히듯, 연탄 한 장의 기부를 모으고 모아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우는 날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모아 함께 힘을 합치면 외로움과

    전주연탄은행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21,900
  • 자립준비청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합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지원으로 퇴소해도 혼자가 아닌 주변에 자신을 챙겨주는 사회적 지지망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었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3년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56,700
  • 좁은 방에 홀로 잠긴 청년들과 함께해주세요

    실제로 사회적 고립 집단 중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을 진단받은 비율은 22%로, 비고립 집단의 진단 비율 5.3%의 4배에 달했습니다(서울연구원, 서울시 1인가구 외로움·사회적 고립 실태와 대응전략, 2022).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들이닥치는

    Art & Sharing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72,000
  • 소윤이의 꿈이 담긴 그림 보실래요?

    비가 많이 오던 작년 여름, 소윤(가명,16세)는 아동양육시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소윤이는 힘없이 고개를 숙이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의 지속적인 폭력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간 엄마, 길러주시던 할머니의 치매. 어린 아이가 견디기엔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대전충남본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0,100
  • 선상님 경로식당은 언제 여나유..?

    오나 비가 오나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먼 곳에서부터 어려운 걸음해주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같이 문을 열던 경로식당이 개관이래 처음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식당 문은 못 열더라도 끼니는 챙겨드려야지’ 그렇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92,100
  • TWOGATHER '한땀마스크 키트'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만든 '한땀마스크'로 온기를 선물해주세요! TWOGATHER 한땀마스크 키트는 아직은 사랑이 필요한 학대・입양대기・소외계층의 아동에 온기를 더해주는 참여형 후원 캠페인입니다. 언택트 착한소풍을 통해 TWOGATHER 한

    동방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58,000
  • 독거 어르신의 방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요!

    줄어 외로움은 더해만 갑니다. 할머니를 비롯한 우리 지역 독거어르신들은 기력도 떨어지고 몸 이곳저곳 아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사회복지사는 마음이 아픕니다. 본 복지관은 2015년 개관이래 동절기 취약계층(난방지원이 가장 시급한 기초생활 (비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모자를 만들어 함께 쓴다는 것은

    없어서 비를 맞고 있는 친구와 내 우산을 함께 쓰는 것처럼 소아암 어린이와 똑같은 모자를 같이 쓰는 겁니다. "저 아이는 소아암에 걸렸었어. 소아암은 완치될 수 없어. 꺼림직 하니까 같이 놀지마. 소아암은 전염될 수 있어" 힘들고 긴 치료과정

    사단법인 대한뇌종양협회 KBTA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06,200
  • 경로당 냉장고를 부탁해!

    사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도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 그리곤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함께 동고동락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서로 서로는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는 아무렴 좋지..” 혼자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9,000
  • 행복은 지금부터! 어르신 행복한 하루 만들기

    것에 어려움이 큽니다.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은 이용하지 못하고 일상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하여 매일 복지관 복도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고 계십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몸이 얼어버릴 것 같은 추위에도 매일 복지관에

    율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4,781
    모금후기
  • 중학생 민우의 유일한 가족, 할머니

    상처와 외로움으로 남지 않고,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민우(가명)를 돌봅니다. 어려운 형편에 식당 주방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하며 민우(가명)를 돌보던 할머니. 그런데 2년 전,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일상 생활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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