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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후 다가올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연말에 차가운 겨울을 버텨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기초적인 난방시설과 최소한의 주거환경이 이루어지지 않은 환경

만수(61세, 가명) 씨는 경남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친척에게 맡겨졌습니다. 하지만 지속된 폭력으로 집에서 나오게 됐고 이후 제대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변한 직업을 가지지 못한 채 최근에는 위암

청년이 된 후 다시 한 번 모여 '영남지역 성소수자 지지모임 - 영남퀴어'를 결성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경남, 경북. 영남지역 내에서 우리의 존재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 성소수자 가시화 캠페인 : 성소수자에 대한

밤낮없이 경남 함양과 경기 파주의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구호물자를 출고하고 있습니다. 6개 시도 16개 시군구에 대피소 생활에 필요한 옷가지와 세면도구, 멀티탭 등이 담긴 구호물자 4천여 세트(10만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대피소에서 최소한의

호수 1,000개 - 대구 신천하천, 수성못 400개 - 경북 경주 북천, 포항 형산강 400개 - 경남 창원 산호천, 김해 해반천, 밀양강 1,200개 - 울산 태화강 1,000개 - 부산 온천천 500개 건강한 하천을 위해 ‘흙꽁이’ 보내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550여명 이상의 장애학생·비장애학생, 응원단 등이 참가합니다. 인천, 경남, 광주, 밀양, 부산, 울산,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 학교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우리복지관에서는 거리가 멀어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