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살아갑니다. 장애인 당사자인 죽전원 가족도 다르지 않습니다. 죽전원 가족에게 여행이란 선물을 해 주세요. 여름캠프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와 함께 에너지를 얻어, 2024년 한 해도 잘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여행은 행복을 가져다 주고, 추억을

인권 문제가 발생되는 곳이며, 지역주민과 전혀 소통하지 않고 고립되어진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가득합니다. 이번 장애인기관 소그룹 여행 지원사업은 이러한 잘못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장애인들이 원하는 여행 충분히

제주도 여행을 이번 지원으로 좋은 숙소에서 묵을수 있어서 이용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2박 3일의 캠프로 보호자들도 개인의 시간을 보내는 등 양육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보호자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청에서 지원 받는 임대료로는 8개월이 조금 넘는 임대료밖에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남은 4개월치 임대료는 해결되지 못한채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평범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시작한 환대의 공간은 반쪼가리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을 가거나 문화여가를 즐기기 위해선 준비해야 할 것도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가족이 다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많죠.. 모두가 즐거운 겨울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금천 겨울 계절학교는 성인이 되었지만 자립생활이 어려운 지적‧자폐성

위한 여행 등 휴식이 필요한 경우에 가족을 대신하여 발달장애인을 단기적으로 보호해 주는 단기거주시설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어느덧 3년째...일상생활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실내활동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브솔시내 이용인들은 외부활동 자제, 외부인 출입제한, 면회 제한 등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가 종식되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부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이용인 분들의 답답함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 동안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과 사회 적응, 교육 및 건강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두 함께 어울려 하루를 재미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센터는 매년 여름이면 1박 2일로 캠프를 갑니다. 이용인들도

이들에겐 이루지 못할 꿈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다양한 사연으로 한국에서 생활을 하게 된, 외국 장애인에게 전동휠체어 지원과 여행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사용됩니다. ‘박상민·황기순 사랑더하기'는 2000년부터 시작된 거리 모금 캠페인

마음과 함께, 여행설계 및 경비지원, 교통수단의 지원 등을 통해 더 높이 더 멀리 장애인가족이 비상할 수 있도록 장애인가족여행지원 프로젝트 “비행(제주도 여행)”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비행의 여정을 우리 기관이 돕고자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필요한 지원을 통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전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선택과 결정은 생략되었어요. 예를 들면 오전에는 미술, 오후에는 체육활동, 그리고

평생 지원하는 “사랑의 안테나”는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마저 단절되는 시기에 장애인에게 세상을 이어주는 소중한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장애인거주시설에는 장애로 인해 주로 누워서 생활해야하는 이용인이 많습니다. TV리모컨 사용 조차 쉽지 않기

누비는 여행과 탐험도 해 봅니다. 넓은 세상을 안내하고 인간사 희로애락의 감정을 함께 나누는 TV. TV는 장애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품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방송을 보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여가를 즐기며 꿈과 희망도

해외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실 것 같은데요. 우리 복지관 발달장애 이웃도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 다양한 것을 이야기하며 꿈을 그려봅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이웃은 어려서부터 치료, 개별 수업의 연속으로 비장애인이 누리는 수많은 경험

인해 여행을 가거나, 편히 휴식을 취하기 쉽지 않은 요즘, 친구들과 함께 랜선으로 홈캉스를 할 수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하고자 합니다. 성인발달장애인이 가정에 고립되지 않고 즐겁게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여행하는 곳에서의 의사소통 어려움 때문에 원하는 것을 못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 본 경험 있으신가요? 블로그나 SNS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보여주거나 제스쳐로 이야기를 하지만 답답할 뿐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도 그런 의사소통의

가족 여행, 친구랑 놀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애 청소년들은 방학이 되면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서 티비와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방학이 마냥 즐겁지 않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정부 지원 대상에서는 늘 제외되었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생활비로 외식도, 나들이도 수진이 가족에게는 늘 마음만 있지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아빠는 다음에, 다음에... 곧...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합니다. 그래도 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에서

발달장애인이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치숲 보호작업장에서는 이용인 개개인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같이 있는 하루 가치 있는 하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같이 있는 하루 가치 있는

어디로 여행을 갈까 부모님과 즐겁게 의논도 하지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진원의 거주인들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혜진원의 거주인들은 연고가 없거나 가족과 왕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출할 수 있는 경로는 학교에 다녀오거나 외부

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등의 이용자, 취업지원 및 직업재활 서비스 이용자는 신청제외)에 저희 기관 이용자분들이 해당 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20년도 한해를 시작하기 전 이용자분들의 의미있는 낮 활동을 위한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낮

중증장애인이 일상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같이해 주세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취미생활을 지원해 주세요! 시설에서는 아동‧청소년의 관심사에 맞게 아래와 같은 취미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진활동(‘찰칵찰칵‘) : 사진

손잡고 여행도 다니고 싶다는 아들 기범 씨. 아들의 바람대로 엄마 미경 씨가 하루빨리 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610회 <꽃 같은 우리 엄마 미경

정기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2016~2021 사업 연자) 꾸준한 강좌를 통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증 와상 환자 케어 시 정확한 의료 정보 부족으로 인하여 의료기기 사용법 및 재가치료에 관한 문제가 발생되어 재가치료를 하면서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