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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위험요소가 되게 둘 수는 없습니다. 소아암은 강력한 항암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저항력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치료 상황에 따라 약의 종류나, 기간은 다르지만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 기간 동안 건강

앓고 있는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은 우리 몸 혈액 속에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가 병적으로 증가하며 골수 기능을 억제하고,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까지 침범하는 혈액암입니다. 김강호씨에게 항암치료가 시급하지만 사업 실패로 인한 부채를 탕감하기

호전됐지만, 면역억제제와 신경과 약을 계속 먹어야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혼 후 홀로 아픈 아들을 보살펴온 엄마 정애(54세) 씨. 아들 살리겠단 일념으로 어려운 형편에 늘 동분서주해야 했는데요. 그래서... 병이 찾아온 걸까요? 작년 크리스마스

성우 씨는 6살 때 백혈병의 일종인 만성육아종이라는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반복된 항암치료와 면역억제제 중단으로 시각 및 호흡기 장애가 발생했는데요. 막막하지만 이대로 치료를 멈출 수 없었던 아버지와 성우 씨는 오랜 고민 끝

상황에서 면역항암제와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없다면 사실 암종의 진행을 막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분이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담당 주치의 ”아버님이 나중에 남겨질 희솔이 걱정을 많이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