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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MBC 드라마 금, 토 오후 9:50 12부작, 2024.5.24~
소개
성공한 심리상담가이자 셀럽인 노영원이 시어머니 홍사강과 행복한 가정을 위협하는 사건을 마주하고 공조하며,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제작
권성창(기획), 김경재정동석 외(프로듀서), 이동현위득규(연출), 남지연(극본)
시청률
최신 5.1% (6회), 최고 6.2% (3회) 자세히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특정 회차가 2부 이상으로 나눠서 방송될 경우 이 중 가장 높은 부의 시청률로 표기됩니다.
사이트
공식홈, 미리보기
편성표
19:35 Dramax 5회
20:50 Dramax 6회
21:00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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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회 요약본] 3분만에 카레 데워놓고 볼 수 있는 '우리, 집', MBC 240608 방송
  • [#우리집] 6회 요약본 | 완벽한 가족인 줄 알았는데.. 하나씩 드러나는 거짓말에 충격받은 김희선, 다음 목표는 이혜영? #BitterSweetHell MBC240608방송
  • [7회 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온 당신을 여기서 해방시켜주려고", MBC 240614 방송
동명 콘텐츠
우리집 (MBC, 2001)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JTBC, 2015)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일본 TBS, 2015) (동명프로그램) , 우리집 (웹예능, 2021) (동명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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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앉는 아이들의 , 망그로브 나무로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집을 잃거나 잃게 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것은 소득 수준이 낮은 이 지역의 아이들에게 곧 먼 미래의 꿈보다 당장 내일의 삶을 걱정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망그로브 나무로 베트남 까마우성 남칸의 아이들이 거주지 불안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달성률 4% 총 모금액 362,700
    모금후기
  • 나도 에서 마음 편하게 요리해 보고 싶어요!

    어르신들이지만, 집에 있는 조리도구를 보면 신경이 쓰입니다. 코팅이 다 벗겨진 프라이팬에 계란을 부치려 해도 달라붙고, 망가지는 게 일상입니다. 프라이팬을 새로 사보려고 마음 먹고 마트에 가보지만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껴 발걸음을 다시 돌립니다.일반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달성률 13% 총 모금액 381,978
    모금후기
  • 파스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내려갔다 집까지 올라올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파스 남은 거 있으면 보내주면 안 될까?”라고 사무실로 어르신의 연락이 왔습니다. 센터가 위치한 숭인동, 창신동 일대는 고지대가 많아 필요한 약이 있어도 사러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더러 계십니다

    우리모두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11% 총 모금액 453,300
    모금후기
  • 가장 무거운 짐 임대료, 월 90만 원으로 지켜내는 아이들의 꿈

    보호법으로 보호받지 못한 채 작년부터 월세 부담을 그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는 학교가 끝날 때, 방학 때 아이들이 바로 달려오는 곳입니다.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어리광도 부리고 놀고 싶은 어린 나이임에도 센터로 바로 오는

    우리의 꿈 지역아동센터 달성률 26% 총 모금액 1,355,170
    모금후기
  • 생명을 파헤치는 남산 곤돌라 개발에 함께 맞서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산에 살고 있는 도롱뇽이에요. 우리 집, 남산에 와본 적 있나요? 실개천이 따뜻해질 무렵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이런 시기를 ‘봄’이라고 부르던가요? 커다란 사람들이 무서워서 낮에는 흙속에 숨어있지만 발소리

    사단법인 서울환경연합 달성률 10% 총 모금액 920,607
    모금후기
  • 벌써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 쪽방촌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보니 단열은 말할 것도 없고 통풍이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낡은 선풍기조차 제대로 없는 집이 있습니다. 더우면 습관처럼 에어컨을 켜서 더위를 식히는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오래된 슬레이트나 균열이 간 콘크리트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3% 총 모금액 136,200
    모금후기
  • 내 옆에 있어주오

    무섭게 집으로 돌아온 종삼 씨는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식사부터 챙깁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칼국수. 젊은 시절 은주 씨가 종삼 씨에게 자주 해줬던 음식이라는데요. 오늘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칼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종삼 씨는 왼손 가위질로 서툴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686,800
    모금후기
  • 우리는 조금 특별한 가족

    부모의 정을 모르고 자란 조카가 안쓰러워 조카를 자식처럼 거둬 키웠습니다. 그런 조카가 열아홉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집을 나갔을 때 자신을 향하여 작은 손을 뻗는 조카 손자를 고모할머니는 차마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부양해야 할 노모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10% 총 모금액 905,800
    모금후기
  • 자아실현의 기적을 만드는 밥 한 끼를 주세요!

    중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40.4%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인 에스토니아와도 5.8%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OECD 주요국 평균 14.2%와 비교했을 때 26.2%의 매우 높은 격차를 나타내고 있고, 사회적 고립과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10% 총 모금액 594,028
    모금후기
  • 우리 이웃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주세요.

    억지로 집에 돌아와 열대야로 인하여 들지 못하는 잠을 겨우 청하게 됩니다. 이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겨울만 버티면 된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한파를 버텨낸 이들에게 폭염과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남들에게 낭만과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달성률 13% 총 모금액 364,200
    모금후기
  • 중복! 삼계탕과 시원한 내의로 어르신 건강 지키기

    어르신에게는 집 앞에 있는 계단부터 너무 큰 장애물이어서 부축 없이는 외출도 할 수 없습니다. 무더위 쉼터를 찾아가는 것조차 힘겨워 오늘도 외출을 포기하시고 방 안에서 더위를 혼자 이겨내고 계십니다. 더운 날씨에 걱정되어 걸어본 안부 전화, 어르신 목소리

    계양구 노인복지관 달성률 20% 총 모금액 324,700
    모금후기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힘이 되는 나눔

    있도록 우리가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어르신의 사라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건 진수성찬도 보양식도 아닌 맛깔스러운 김치 한 쪽이면 충분합니다.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마음 편하게 먹으면 그게 보약이죠.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 반찬 배달을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15% 총 모금액 886,890
    모금후기
  •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부식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종합사회복지관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한 달에 한 번이라도 선생님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아~" "무거운 거 들고 우리집까지 찾아오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어르신들의 말씀 한마디에 저희는 추위도 더위도 두렵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16% 총 모금액 391,000
    모금후기
  • 세월의 흔적이 묻은 녹슨 가전제품

    시간을 집에서 보내며, 폭염이 와도 낡은 선풍기 한 대로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낡은 선풍기는 작동이 되지만 모터 과열로 화재 발생이 일어날까 우려가 됩니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선풍기를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은 "저 선풍기가 작동이 됐다가, 안

    부산시 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18% 총 모금액 201,910
    모금후기
  • 아이들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할머니 집으로 옮겨진 지은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매일 눈물로 밤을 보냈습니다.할머니는 지은이를 건강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하여 농사일에 더욱 힘쓰고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과거 아들을 키우던 환경에 비하면 너무도 달라진 요즘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강원중부지부) 달성률 63% 총 모금액 3,109,769
    모금후기
  • 뜨거운 햇살보다 무서운 것은 비워지는 냉장고입니다

    날씨에 집에서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납니다. 이러한 날씨에 밖으로 나가 식재료를 구입하고 식사를 준비해 먹는다는 것은 고령의 어르신에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혼자 지내다 보니 그 누구도 식사를 챙겨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식사를 하자고

    팽성노인복지관 달성률 4% 총 모금액 173,900
    모금후기
  • 가장 젊은 날 떠나는 제주 나들이!

    일상이 집과 기억학교를 왔다 갔다 하며 쳇바퀴처럼 굴러가고 있기 때문이죠. 어르신들은 항상 ‘그나마 학교에 오니 바깥 구경도 하고 사람도 만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사회복지사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대구광역시 지정 효경기억학교 달성률 4% 총 모금액 322,100
    모금후기
  • 아이와 가정의 10년이 풍성해질 닭을 선물해 주세요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할머니와 함께 열심히 닭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7마리의 닭과 8마리의 병아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집에는 날마다 달걀을 낳는 닭들이 있어, 매일 계란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닭을 키우는 것은 제게 열정입니다. 그래서 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30% 총 모금액 2,962,099
    모금후기
  • 학교 갈 날을 꿈꾸다

    24시간 집에서 재성이를 돌보는 어머니는 최근 7년간의 돌봄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누워있는 재성이를 돌보다 보니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심해졌고,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정기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매일 밤 불 꺼진 거실에는 쉽게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4% 총 모금액 2,394,798
    모금후기
  • 안구마우스로 꽃피울 새로운 세상 - 로즈블라썸

    지으셨습니다. - 차마 말로 하지 못한 마음, “우리 로즈가 원하는 거면 당연히 해주고 싶죠.”맞벌이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부모님으로 인하여 로즈 씨는 주간보호센터에 등원하는 화, 수, 목요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냅니다. 함께 옆

    안양시수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달성률 26% 총 모금액 1,520,038
    모금후기
  • 장기화된 이스라엘-가자지구 무력분쟁 도움이 절실합니다

    있습니다. 숨을 곳도 없고 숨 돌릴 시간도 없습니다. 일부 지역은 며칠을 밤마다 폭격당하고 있죠. 우리 의료팀 동료들은 매번 일터로 나갈 때마다 집이나 가족을 다시 볼 수 있을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5일이 지나자 이미 1,200명의 사망자가

    사단법인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달성률 70% 총 모금액 6,881,404
    모금후기
  • 따뜻한 밥을 짓기 위한 밥솥을 지원해 주세요.

    어르신의 집을 들어서면 세월에 누렇게 변한 벽지와 장판만큼 이나 낡고 고장 난 밥솥이 눈에 밟힙니다. 무용지물이 된 밥솥은 오랜 세월 불에 그을려 이미 새카맣게 변했습니다. “이 밥솥을 사용한지 25년이 넘었어요. 이제 밥을 해도 누렇게 변하고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65% 총 모금액 644,800
    모금후기
  • 반갑지 않은 계절, '여름'

    종일 집에서만 보내요. 몸이 좋지 않으니까 누워있는 시간이 긴데, 덮는 이불이 부족하네요. 여름 이불이 있기는 하지만 5년도 넘어서 빨아도 지저분해요... 그렇다고 새로 사기에 부담이 많이 되고, 옛날에는 여름을 제일 좋아했어요. 물놀이도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58% 총 모금액 857,700
    모금후기
  • 영양 가득 삼계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에게 특별한 하루를

    있으신 분들은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시도록 돕고, 오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직접 가정에 찾아가 집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전달하려고 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한 끼를 카카오같이가치 나눔으로 선물해

    사회복지법인 위드 캔 복지재단 달성률 12% 총 모금액 344,1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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