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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조리와 건강한 밥 한 끼를 위한 선물

    주웠다고 기뻐하십니다. 하지만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인 냉장고는 여름철이 되면 이틀을 버티지 못하고 곰팡이가 핀 채 음식이 상해 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20여 년을 사용한 가스레인지는 가스가 새며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벽면이 불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20% 총 모금액 299,600
    모금후기
  • 어르신의 낡고 녹슨 냉장고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수리도 어려울 정도로 완전히 고장 나버리고 맙니다. 김0수ㆍ박0연 어르신께서는 무려 25년이 넘도록 작은 냉장고를 아껴가며 사용하셨지만 더는 사용하는 것이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금속 재질은 부식되어 녹이 슬고, 냉각기능

    도영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1,100
  • 어르신의 텅 빈 냉장고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결식의 위험이 있는 취약 어르신들의 냉장고를 풍요롭게 채워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곁에 취약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을 전해주세요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8,000
  • 따뜻한 이웃의 정을 연결하는 '위례나눔냉장고'

    식재료, 반찬 등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식생활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정이 이웃 간에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가 연결고리가 되어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복지관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7,800
  • 지금의 건강 상태가 지켜질 수 있도록... 냉장고를 부탁해요

    상하고 치아도 옳찮으니 딱딱한 것도 먹기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라는 대답을 들으며 집안을 둘러보니 여느 집에나 있을 법한 작은 냉장고조차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베란다 밖에 놓인 바닥이 보이는 작은 김치 통 하나와 썰고 남은 대파 한 줄기를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8,300
  • 어르신의 텅빈 냉장고를 채워주세요!

    더 야속하기만 합니다. 78세가 넘은 변〇〇 어르신은 전단지와 명함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한 장당 3원이라는 작은 금액을 위해, 어르신은 오늘도 다리가 아파도 길을 나서 전단지와 명함을 주워 한끼를 해결한다 하십니다. 수급비로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90,200
  • 홀몸 어르신들의 텅 빈 식탁에 작은 온기를 나눠 주세요

    있는 작은 빛이 되고 싶습니다. 식재료 물가가 치솟으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밥상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고령에 만성질환에 매일 대여섯알의 약을 복용하면서도 균형 있는 식단을 꾸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혼자서 매 끼니를 챙겨먹기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98,450
  • 어르신의 작은 집, 생존이 아닌 '안식처'가 될 순 없을까요?

    입맛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하루에 한 끼를 늦게 먹거나 두 끼로 나누어 먹는 경우가 있으며, 이럴 때면 음식을 보관할 냉장고가 없어 남겨놓은 음식이 상해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이면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시기

    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31,400
  • 누군가에게 당연한 삶, 누군가에겐 간절한 삶

    겨우 보관하고 있고, 그 마저도 냉기가 제대로 돌지 않아 냉장고에선 악취가 납니다. “음식 보관도 보관이지만, 시원한 물을 먹고 싶어요” 시원한 물을 드시고 싶다는 원 OO 어르신의 작은 소망을 우리가 함께 이뤄드렸으면 합니다. 성 OO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0,000
  • (냉)장고야! (장)기간 함께해 줘서 (고)마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외로운 한 어르신이 계십니다. 값 비싸고 좋은 성능의 화려한 냉장고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냉장고라도 아무 때나 마음 편히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어 먹을 수 있으면 좋겠고, 언제든 갈증을 해소 시켜 줄 시원한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8,000
  • 쉬어버린 김치가 아닌 맛있는 김치, 사치일까요?

    담가주신 김치를 쉬지 않게 보관하며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10여 년이 넘어버린 노후화되고 작은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를 보관하기에는 이내 쉬어버리기 일쑤라 김장김치를 맛있게 먹기란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매년 12

    요한의 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83,700
  • 여러분의 관심으로 사랑을 버무려주세요!

    아니지만 냉장고 한 켠을 겨울 동안 든든히 지켜줄 김치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어르신께서 받은 것은 눈에 보이는 김치 외에도 이 김치를 준비한 여러 사람의 정성어린 손길에 담겨 있는 '따뜻함'도 함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우리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4,000
  • 낡은 책상이라도 내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다 옮겨줄 생각으로 갔는데 남자 직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살고 있는 집은 겨우 10평도 안 되는 작은 집에 정말 옮길만한 짐은 낡은 냉장고가 전부였습니다. 벌써 다 옮겼느냐고 묻자 지쳐 보이는 40대의 엄마는 살림 짐이 거의 없다는 말과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60,200
  • "김~치~"하며 함께 웃어요!

    수 있는 반찬이라고는 고작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콩자반이 전부... 그 흔한 빨간 김치 한 쪽 찾아볼 수 없는 작은 냉장고, 홀로 사는 어르신의 냉장고 안이 오늘따라 어르신의 작고 마른 몸처럼 더욱 안쓰러워 보입니다. 요즘 시대 ‘김치’는

    청인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000
  • 무더웠던 여름만큼 추울 올겨울, 든든한 김장김치 선물

    취약계층분들의 한숨은 커져만 갑니다. 90대 고령의 연세에도 항상 밝게 저희를 맞아주시는 김명자(가명) 어르신 댁 냉장고에는 작은 김치통이 있습니다. “어르신, 이거 몇 달 전에도 본 거 같은데 아직 있네요?”라고 물으니 “요즘 김치가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35,800
  • 저는 장애인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합니다

    씨는 작은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그 소원은 "내가 받고, 느낀 것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선희씨는 복지관에서 자신의 소원을 많은 사람에게 표현합니다. "제가 불편한 건 다리뿐이지, 손하고 마음만은 건강하잖아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80,000
  • 든든한 식사 한 끼로 옥희어르신의 손을 잡아주세요.

    본 냉장고 안에는... 라면 몇 봉지와 반찬 통 두어개가 전부인 이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이야기하는 어르신을 보며 어르신의 희망을 봅니다. 현재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는 16명의 어르신들에게 밑반찬과 과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441,400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김장김치'

    어르신들에게 전달 되어 우리 모두가 크거나, 작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아 ‘같이의 가치’의 소중함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독거 노인 김은동(82세,가명) 할머니는 비어가는 냉장고를 열어 볼 때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끼니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88,800
  • 건강 음료로 전하는 따듯한 관심과 사랑

    없는 냉장고에서는 어떠한 영양섭취도 불가능합니다. 주 1회 기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도시락, 밑반찬은 그마저도 여러 번 나누어 먹으며 어르신의 긴 일주일은 힘겹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간단한 한 끼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너무나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0,900
  • 한 번의 외출, 기저귀 마저 없으면..

    흔히 ‘냉장고바지’라고 불리는 바지뿐입니다. 어르신은 오늘도 저렴한 깔개를 붙여서 기저귀 대신 사용합니다. 조절이 어려운 소변을 처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방안입니다. 이마저도 자주 교체하지 못해 피부가 쓸리면서 2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3,500
  • 한 끼 식사에 사람의 온기를 담아주세요

    없는 냉장고 ... 그 모든 것에 사람의 온기는 느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어르신들 대부분은 이렇게 하나의 즐거운 일상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되어 버린 일상입니다. 일주일에 단 한 번,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월성 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58,800
  • 어르신들의 '지니'가 되어주세요

    아팠습니다. 냉장고 속 반찬 그릇들은 모두 일회용기이거나 본래의 색을 알 수 없는 오래된 그릇이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이 직접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그릇들을 갖는 것이 윤씨 할아버지의 소원입니다. 희망도레미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단법인 희망도레미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11,300
  • 당뇨병으로 쓰러진 아빠, 남겨진 두 아이들의 희망

    적 집을 나간 엄마, 이후 첫째인 은진이는 밥을 하고 청소를 하며 엄마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키보다 작은 냉장고에 김치를 넣을 수 없어 쉬어버린 김치를 반찬으로 담으며, 은진이는 눈물을 훔칩니다. 원룸에서 생활하던 은영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전해요!

    집 냉장고에 365일 자리하고 있을 흔한 ‘김치’.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밥 반찬일 수 있고, 그마저 아껴 먹어야 하는 이웃이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김장철만 되면 배추나 김치 재료, 김치 값이 오르는 것이야 매년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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