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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모아 그들만의 방법을 거쳐 작품이 탄생하고, 재미있는 체험의 형태로 젊은 세대에게 전달된다면 어떨까요?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은 노년 세대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작 & 투어 프로젝트 <우리동네

역시 스스로를 도움을 받아야 하는 환자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인격체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아트앤쉐어링은 치매노인센터(벧엘의집요양원)와 협력하여 총 4주 간 프로젝트 <겨울 나기>를 진행합니다. 아트앤쉐어링의 단원들

장애인복지센터.진주소담마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인들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거나 글로써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시설에서 문화적응력을 높이고자 한국화 관람, 미디어아트 관람 등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래? 어떤 꿈이 있는데??” “가수도 되고 싶고, 동물 사육사도 되고 싶고, 네일아트 전문가도 되고 싶어요.” “그래 우리 딸 꿈이 많네. 그럼 그 중에 어떤 사람이 되면 우리 딸이 가장 재미있을지

보태니컬 아트 프로젝트’는 집안에 갇혀 코로나블루로 힘들어하고 있는 어르신들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우울감과 불안을 해소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은 엽서와 액자작품형태로 지역의 복지시설(지역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온의 연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 2023년 10월 8일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가온 솔로이스츠의 정기 연주회 <당신이 별처럼 빛나길> 공연이 열립니다. 음악 안에서 모두 하나 되는

프리영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1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오프라인 상영을 진행하고, 11월 10일부터 11월 30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열매나눔재단의 네일리스트 인큐베이팅 센터이자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숍입니다. '더나은네일'에서는 저소득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인턴을 선발해 네일아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각 단계별 훈련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명: 제 10회 상록수 단체전(미정) 일시: 2019년 12월 6일(금) ~ 2019년 12월 13일(금) 12:00~20:00(월요일 휴관) 장소: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 관람료: 무료

프리영화제는 11월 9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진행합니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만들고자 하는 장벽 없는 영화축제를 함께 즐겨주세요! 지금까지 배리어

수 있는 아트테라피 워크북과 다이어리/노트가 담길 예정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다시 이야기 나누고 관계의 따뜻함을 느껴보고 알아갈 수 있도록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용기'를 내어볼 수 있는 새출발 키트입니다. 2월 해맑음센터를 수료하는

정크아트 작품으로 만들거나 분쇄 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장난감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 익숙한 놀이 도구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이들에게는 장난감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여성홈리스 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홈리스 영화 상영과 당사자들과의 GV를 지원해주세요. 풀뿌리 상영의 힘을 믿습니다. 내 친구, 동아리, 학교, 지역 이웃들

이탈리아 아트 트립> 출간을 앞두고 있는 ‘싱어 앤 라이터’입니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마다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봉사를 해오다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새로운 꿈을 이루기

보기 등등… 얼마 전에 요한의집에서 연극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엄마, 가족들이 함께 3·15아트센터로 연극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는 딸과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선물 이였습니다. 장애를 가진 자식하고

되찾았고, 기금 소진 때까지 10여명의 수술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감동적인 소식이죠. 참 필하모닉은 11월 15일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난드를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에는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오미선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결성된 [공존] 팀은, 2019년 4기를 맞았습니다.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이라는 주제는 사회와 성폭력 생존자 개인 모두에게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모든 전시 내용에 대하여 2차

되어 센터와 맺어진 인연! 학업을 중단한 친구들에게는 검정고시의 기회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법률·의료 지원이 필요한 친구들에게는 법원, 병원 동행을 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상담 지원을 통하여 치료와 회복에 집중했고, 친구

잠시일지라도 어머님들에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 프로젝트 모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하고자 하는 '아트테라피'는 표현의 자유로움을 통하여 보호자들이 감정을 처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