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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9.5톤 윙바디 트럭을 연주 무대로 개조하여 음악이 필요한 곳 그 어디든 찾아가는 21세기형 콘서트 무대입니다. 문화예술 장벽이 높은 전국 방방곡곡 지역 불균형 해소와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 론칭 이래 60여

후원 콘서트 -Singing in the Cinema-'라는 이름으로 오페라극장에서 노래를 부를 법한 걸출한 성악가들과 여러 연주자들이 모여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음악회이지만, 이 한

전화와 전국 여성의전화 지부는 "5월을 누군가의 강요와 피해자의 침묵으로 만들어진 가정의 달이 아니라 인권과 안전, 다양성, 정의, 평등의 가치가 실현되는 평화의 달이 돼야 한다"를 주장하며, 5월을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로 선포했습니다.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