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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 부천시 뉴타운 재개발 콜라비 + 비트 모종 심는시기 씨앗 파종시기 키우기 재배법 6 가을 파종: 8월 중순 ~ 9월 초 (모종 정식) 비트: 봄 파종: 3월 중순 ~ 4월 초 (씨앗 파종) 가을 파종: 8월 중순 ~ 9월 초 (씨앗 파종) 3. 씨앗/모종 구입 및 준비 씨앗: 콜라비와 비트 씨앗은 온라인 농자재 가게나 종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씨앗을 선택하고, 파종 예정 시기가 가까운 제품을 구매하는... 2024.05.12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종료●보라콜라비 씨앗 2 보라콜라비 씨앗입니다 차비 2천원 3분 모십니다 입금한 순서대로 신청됩니다 전북1021-02-0159601 예금주: 김O 입금 후 주소,이름,우편번호 댓글로 입력해주세요 신청 마감 후 2~3일 내로 발송합니다 2024.03.13 콜라비 씨앗 나눔 20분 13일 까지 보내주실분 .....제가 도라지씨앗이좀 필요한데 주실분 (마감)콜라비씨앗 10명한 나눔 nongsada.tistory.com 답은 농사다 루비캡 씨앗종자, 조생종 자색 콜라비: 건강과 다이어트 채소 4 아시아종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루비캡' 콜라비 씨앗종자는 조생종 자색 콜라비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채소입니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높은 수분 함량과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루비캡은 적콜라비 중... 양배추 종자 순무 콜라비 아시아종묘 적콜라비 씨앗종자 루비캡 콜라비종자 2024.05.2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두두네 귀농일기 비트, 콜라비 씨앗 발아시키기 심기과정 19 안녕하세요^^ 청도댁입니다~ 오늘은 비트와 콜라비 씨앗을 모종판에 심었네요 그냥 상추같은 경우에는 밭에 씨앗을 우두두 흩여놔도 잘 크긴 하는데요 비트나 콜라비는 씨앗으로는 싹이 났다가 서리 맞아서 마르는 경우도 있어서 모종판에 심어 싹을 틔워가꼬 조금 커지면 모종을 옮겨 심으려고 합니다 모종판에 씨앗... 2024.04.03 blog.naver.com 텃밭연구소 콜라비 + 비트 모종 심는시기 씨앗 파종시기 키우기 재배법 21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콜라비 & 비트 심는시기 재배법 직접 재배 콜라비 + 비트 심는시기 씨앗 파종 vs 모종 정식 1. 씨앗 파종시기 봄: 3월 하순 ~ 4월 가을: 8월 콜라비, 비트 모두 봄, 가을 재배가 가능합니다. 고랭지의 경우 여름 파종도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이렇게 봄, 가을 재배를 하며 씨앗 파종할 경우... 2024.04.1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chooinfo.com KR.MONEY 콜라비 재배방법 정리 콜라비 재배를 위한 준비 콜라비는 비교적 재배가 쉬운 채소로, 가정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재배를 시작하기 전에 적절한 재배 시기와 조건,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배 시기와 조건 콜라비는 서늘한 기후를 선호합니다. 봄과 가을이 재배하기에 적합한...재배는 3월에서 5월 사이, 가을 재배는 8월에서 10월 사이가 좋습니다. 콜라비는 일조량이 풍부한 장소에서 잘 자라지만, 너무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도구와 재료 콜라비 재배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도구와 재료가 필요합니다: 씨앗 또는 묘목 재 토양 준비 및 씨앗 심기 적절한 토양 선택과 준비 콜라비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배양토나 퇴비를 사용하여 토양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토양은 중성 내지 약산성(pH 6.0-7.5)이 적합하며, 퇴비를 섞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씨앗 심는 방법과 간격 콜라비 씨앗은 약 1-2cm 깊이로 심습니다. 씨앗 간의 간격은 약 30-40cm를 유지하여 식물들이 자랄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씨앗을 심은 후에는 흙을 가볍게 덮어주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발아와 초기 관리 발아 과정 씨앗을 심은 후 약 1-2주 이내에 발아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토양이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과도한 물 주기는 피해야 하며, 물 빠짐이 좋도록 해야 합니다. 물 주기와 온도 관리 발아 후 초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비는 서늘한 온도를 좋아하므로, 발아 기간 동안 온도를 15-20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는 그늘을 제공하여 온도를 조절해 줍니다. 성장 단계 관리 콜라비의 성장 단계 콜라비는 발아 후 약 4-6주가 지나면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잎과 줄기가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공급이 필요합니다. 비료와 영양 공급 성장 단계에서는 질소, 인산, 칼륨이 균형 있게 포함된 비료를 사용하여 영양을 공급합니다. 일반적으로 2주에 한 번씩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료는 식물 뿌리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주어야 과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병충해 관리 방법 콜라비는 비교적 병충해에 강한 편이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무름병이나 흰 가루병 같은 병에... 수확과 보관 수확 시기와 방법 콜라비는 씨앗을 심은 후 약 8-12주 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줄기 부분이 직경 5-10cm 정도로 자랐을 때가 수확 적기입니다. 콜라비는 뿌리째 뽑거나 줄기 부분을 잘라서 수확합니다. 수확 후 보관 방법 콜라비는 수확 후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잎과 줄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보관을 통해 2-3주 정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콜라비 재배 팁과 주의사항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팁 적절한 간격 유지: 콜라비는 공간이 필요하므로, 심는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정기적인 관찰: 병충해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세요.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여 콜라비가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제공하세요. 흔히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법 잎이 누렇게 변할 때: 과도한 물 주기나 영양 부족이 원인일 수 있으니, 물주기 간격을 조절하고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세요. 성장이 부진할 때: 토양이 비옥하지 않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양토를... 콜라비 활용법 콜라비 요리법 콜라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 피클, 볶음 요리 등에 사용하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으면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콜라비를 이용한 건강식 레시피 콜라비 샐러드: 콜라비를 얇게 썰어 다른 채소들과 함께 드레싱에 버무려 샐러드로 즐겨보세요. 콜라비 피클: 얇게 썬 콜라비를 식초와 설탕, 소금에 절여 피클로 만들어보세요. 콜라비 스무디: 콜라비를 주스로 만들어 건강한 아침 식사로 활용해 보세요. FAQ 콜라비는 얼마나 자주 물을... 8 적절한 토양 선택과 준비 콜라비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배양토나 퇴비를 사용하여 토양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토양은 중성 내지 약산성(pH 6.0-7.5)이 적합하며, 퇴비를 섞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씨앗 심는 방법과 간격 콜라비 씨앗은 약 1-2cm 깊이로 심습니다. 씨앗 간의 간격은 약 30-40cm를 유지하여 식물들이 자랄 공간을 확보해 줍니다. 씨앗을 심은 후에는 흙을 가볍게 덮어주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콜라비 재배 방법 2024.05.2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이현승 이현승 - 카카오스토리 23년 8월 16일 이번에 심을 김장채소들 입니다. 큰무 작은다발무 청갓 돌산갓 비트, 콜라비 (재고 씨앗 사용) 양배추 (모종으로) 2023.08.1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꿈싹지기 흑하랑을 먹으면 꿀잠을 잔다네 흑하랑의 효능을 확인했다 흑하랑을 첫 번째로 파종한 것이 3월 9일이고 틀밭에 정식을 한 것이 4월 9일이다. 파종을 한 지 두 달이 채 못 된 5월 1일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그동안 흑하랑을 받아가서 시식해 본 이들은 대략 8명 정도 되는 것 같다. 대부분 흑하랑을 먹으면 숙면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잠이 잘 오지 않았는데 흑하랑을 먹으면서 잠을 푹 잤다는 분, 잠자다가 새벽에 잠을 잘 깨는데 흑하랑을 먹고 아침까지 푹 잤다는 분 등... 그중의 한 분은 숙면의 효과는 좋은데 부작용으로 소화불량이 함께 오는 것 같아서 매실을 함께 먹었다는 팁도 알려... 꽃상추와 로메인상추는 아직도 왕성하다 초기에 벌레들이 모종을 먹어 치워서 속을 썩이던 꽃상추와 모종 때부터 지금까지 생생하게 예쁜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아삭이상추(로메인상추)가 아직도 주력이다. 틀밭에 씨앗을 흩뿌려 파종을 해서 자라고 솎아내면서 정리를 하고 있는 꽃상추의 모습이다. 비교적 잘 자라는 편이다. 아랫부분을 정리하고 서서히 간격을 맞추어주기 시작하면 또 나무처럼 자랄 것이다. 흩뿌려 파종해서 밀식한 꽃상추는 솎아내면서 아랫잎을 정리해 주어야 오래간다. 왼쪽은 아랫잎을 정리를 한 상태이다. 밀식한 상추 사이의 그늘에는 '귀염둥이... 보기만 좋은 청상추 청상추는 겉보기에는 참 싱싱해 보이는데, 웬일인지 벌레의 피해가 제법 된다. 키가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아랫잎이 바닥에 붙어서 자라나니 거의 벌레알들이 있다. 수확을 하면서 둘 중에 하나는 버리는 정도이니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느낌이다. 튤립과 쪽파의 종구를 갈무리했다. 튤립은 원래의 종구는 꽃이 핀 후에 사라지고, 작은 종구를 키워낸다. 요즘의 튤립들은 GMO 처리를 해서 갈수록 종구가 작아진다고 하는데, 가끔 그렇지 않고 해마다 더 커지는 것들이 있다. 이건 어떨지 잘 모르겠다. 원래의 종구만 한 것들도 있고 아주 작은 것들도 있는데 가을에 땅에 심어서 더 커질는지 모르겠다. 종구가 작으면 꽃의 크기도 작아진다. 하지만 숫자는 엄청 늘어났다. 종구의 크기에 따라서 꽃의 크기가 어떻게 달라질는지 내년 봄에 확인을 해볼 참이다. 쪽파의 종구는 엄청 늘었다. 감당이 안 될 정도의 숫자로... 그 외에... 틀밭을 추가로 만들었다. 심을 공간이 부족해서 아직 못 심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오랜 작정 끝에 틀밭을 두 개 더 만들어서 앉혔다. 아스파라거스를 심을 자리를 작년부터 생각했는데, 이제야 마무리했다. 비트와 콜라비 자리가 없어서 비트와 콜라비는 모종판에서 너무 자랐다. 둘 다 이파리도 먹을 수 있으니 이파리를 따먹고 잎이 작은 상태에서 정식을 했어야 하나... 비트는 정식을 한 후에 시들하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나고 있고, 콜라비는 큰 잎을 따서 먹고 잔이파리만 남겨서 정식을 해야겠다. 결국 싹이 트지 않은 씨앗들... 15 틀밭을 추가로 만들었다. 심을 공간이 부족해서 아직 못 심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오랜 작정 끝에 틀밭을 두 개 더 만들어서 앉혔다. 아스파라거스를 심을 자리를 작년부터 생각했는데, 이제야 마무리했다. 비트와 콜라비 자리가 없어서 비트와 콜라비는 모종판에서 너무 자랐다. 둘 다 이파리도 먹을 수 있으니 이파리를 따먹고 잎이 작은 상태에서 정식을 했어야 하나... 비트는 정식을 한 후에 시들하긴 하지만 그래도 살아나고 있고, 콜라비는 큰 잎을 따서 먹고 잔이파리만 남겨서 정식을 해야겠다. 결국 싹이 트지 않은 씨앗들... 브런치북 텃밭 농부의 일 년 상추 파종 수확 2024.05.3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