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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것들 상영중 Poor Things, 2024 개요 영국 드라마 외 141분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2024.03.06.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엠마 스톤 , 마크 러팔로 , 윌렘 데포 , 라미 유세프 더보기 평점 3.95.0 관객수 154,795명 예매 27위 줄거리 천재적이지만 특이한 과학자 갓윈 백스터(윌렘 대포)에 의해 새롭게 되살아난 벨라 백스터(엠마 스톤). 갓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던 벨라는 날이 갈수록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넘쳐난다. 아름다운 벨라에게 반한 짓궂고 불손한 바람둥이 변호사 덩컨 웨더번(마크 러팔로)이 더 넓은 세계를...더보기 메인 예고편 다른 사이트 더보기 다음영화 정보 제공 안내 Kakao가 운영하는 영화 서비스 입니다.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데이터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별점은 키노라이츠로부터 제공받는 정보이며, 데이터 제공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영화정보 더보기 영상 포토 영상 01:02 메인 예고편 2024.01.30. 03:14 ‘<가여운 것들>의 세계’ 영상 2024.03.20. 01:22 의상 제작기 영상 2024.03.05. 더보기 포토 더보기
cafe.daum.net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절대 예고편에 속으면 안되는 영화 <가여운 것들> 출처 : 여성시대 Olivia Rodrigo 3월 6일(내일) 개봉하는 엠마스톤 주연의 영화 <가여운 것들> 한국 예고편+홍보를 보면 영화의 개쩌는 색감 엠마 스톤의 미친 연기력 개미친 해외평점 주요 시상식 싹쓸이 등등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음 실제로 영화 완성도도 엄청 높고 엠마 스톤의 연기도 미쳤음 진짜 좋은 영화야... 흠 안볼래,,,! 엠마스톤 안녕,,, 아.. 한남 꼈어? 그럼안보지 인종차별하는 홍인 영화 안볼래~~~~ 어떤 정보도 없이 본 영화라서 난 너무 당혹스러웠음 생각보다 고어?한 부분도 있고 기괴하고...페미니즘 영화같다가도 긴가민가해서 이 영화를 통해 뭘 말하고 싶은거지?싶었어 이 감독 영화들은 항상 볼때마다 무슨 영화지 싶었는데 이 영화는 나름 메시지를 뚜렷하게 나타내는듯 하면서도 여성인 내가 봤을땐 긴가민가한 지점이 너무 많았어 여성으로서 자기방어에 특히 취약한 요소만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끌고와서 내세운 다음 이 여성에게는 무엇보다 성적자기결정권이 필요하다고 돼지새끼처럼 꽥꽥대는 영화임 하지만 그 여성의 다리와 겨드랑이는 매끈하고 심지어 생리도 한방울 흘리지 않고 무분별한 성관계에도 성병 하나 걸리지 않고 임신 위협도 느끼지 않음 존나 역겨웠고 남감독이 소아성도착자거나, 지적 장애가 있는 등 특히 약자성을 가진 여성을 성착취하고 싶어 하나?라고 느껴질 정도 게다가 여자에게 가해지는 착취는 현실적인 제노사이드고 가해 남성... 더보기 2024.03.10 카페 검색 더보기 요르고스 란티모스 신작 <가여운 것들> 이동진 한줄평.jpg 엠마스톤 주연 <가여운것들 (Poor Things)> 3월 개봉확정 namu.wiki 가여운 것들 - 나무위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여덟 번째 장편영화. 스코틀랜드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감독의 전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처럼 영국, 아일랜드, 미국 합작에 영국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장르 코미디, 로맨스, SF, 모험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원작 앨러스데어 그레이 《가여운 것들》 제작 에드 기니, 앤드류 로우, 요르고스 란티모스, 엠마 스톤 주연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 라미 유세프, 제러드 카마이클, 크리스토퍼 애벗 개요 포스터 예고편 시놉시스 등장인물 줄거리 사운드트랙 평가 2024.04.24 웹문서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취미많은광남세상 [영화리뷰]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4) 11 가여운 것들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 윌렘 대포 개봉 2024.03.06. 안녕하세요. 광남입니다. 오늘은 영화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4)'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용산 CGV 박찬욱관에서 봤는데요. 영화를 보면서는 예술 영화인가? 상업 영화인가? 대체 이 영화는... 2024.04.2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The New Vision 영화 가여운 것들 OTT 디즈니플러스로 먼저 보는 법 관람평 평점 정보 13 영화 정보 가여운 것들 OTT 디즈니플러스로 먼저 보는 법 관람평 평점 정보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등 독특한 색채의 작품들을 선보여왔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신작 영화 가여운 것들이 어느 덧 국내 개봉 두 달 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극장에서는 상영일정이 잡혀있으나 이번에 초 대어인 범죄... 2024.04.25 blog.naver.com 아무 말 [가여운 것들] 👶🖤🌈❤️🔥💔❤️🩹🧠👩 16 싶어서 또또.. 새벽에 마저 씁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되게 별거 없음. "벨라, 벨라. 벨라! 벨라ㅏㅏ~~~" 이 예고편 보고 너무 보고 싶어졌음 가여운 것들 - 포스터 기본 정보 2024.03.06. 개봉 러닝타임: 2시간 21분 소개된 줄거리: 천재적이지만 특이한 과학자 갓윈 백스터(윌렘 대포)에 의해 새롭게... 2024.03.27 cafe.daum.net 우리 동네 목욕탕 페미니즘 vs 여혐으로 의견 갈리는 영화 《가여운 것들》 9 《 우리 동네 목욕탕 》 💥가여운것들 영화와 원작 스포주의💥 구글 리뷰 기준 1점과 5점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음ㅋㅋㅋㅋ 유튜브에서도 계속해서 토론하는 주제임 한 영화를 두고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의견들이 신기해서 리뷰들 보고 각각 의견을 정리 해 봄 당연히 스포주의 1. 주인공의 설정 관련해서 역겹다 vs 신선... 한남들이 좋아하는 데서 딱보이지 원작도 영화도 안 봤는데 바비 들먹거리는 후기만 봐도 어떤 영화인지 잘 알겠네ㅋㅋ 원작대로 갔어봐라 저 왓챠 댓글이 달렸겠나 ㅋㅋ 이게 어떻게 페미니즘… 난 영화 보고 너무 좋았는데 페미니즘 영화도 아니고 여혐 의견도 동의함 그냥 성장 영화 같음 연출이나 내용이 타인이 아닌 벨라의 감정에 집중해서 몰입해서 봤고 벨라가 성장하고 가치관이 생기면서 영화를 보던 내가 아 저 인간 진짜 하타치 같다고 생각할 시점에 벨라도 같은 감정으로 그 인물을 바라보는 게 좋았어 사람들이 이 영화를 가장 비판하는 이유는 필요 이상으로 성관계 장면이 많이 나와서라고 생각하는데 그 비판도 이해는 감 근데 벨라는 그 행위를 뜨거운 뜀박질이라고 표현함 그냥 재밌는 행위 그 뿐인거임 장면... 더보기 2024.03.1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사진은 권력이다 IT 분야 크리에이터 영화 가여운 것들 속 회오리 보케 장면은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13 영화 <가여운 것들>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의 연기가 눈에 확 들어오지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기이한 스토리로 인해 대중성은 꽤 떨어지지만 인간의 본성을 진하게 담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로 영화 <랍스터>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 추천하는... 카메라 보케 회오리보케 카메라 렌즈 가여운것들 영화 가여운 것들 속 회오리 보케 장면 영화 가여운것들 렌즈 회오리 보케 장면 2024.03.21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 반복된 것이 본질에 가깝다, <가여운 것들> 매력적인 몸을 가진 성녀, 벨라 <가여운 것들> 스틸컷 하지만 그게 다인가? 나는 영화가 내색하고 있지 않은, 그러나 벨라에게 명백히 없는 것이 신경 쓰였다. 분명히 거기 없어서 부자연스러운데,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영화가 함구하는 것들. 먼저 벨라는 이상하게도 부에 대한 욕구가 없다. 배부르고 등 따습게 살고 싶다는 본능적 욕구 말이다. 크루즈 여행으로 최고급 수준의 생활을 향유했으면서도, 사창가 모텔의 열악함에 대해 (인지할 뿐) 불만이 없다. 이런 점에서 벨라는 <소공녀>(2017)의 미소(이솜)와 비슷한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언제나 등장했던 신체 훼손에 주목해야 <가여운 것들> 스틸컷 란티모스의 필모그래피에서 처음 전면에 등장한 여성주의와 언제나 등장했던 신체 훼손. 나는 반복된 것이 본질에 가깝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란티모스는 후자를 위해 전자를 차용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에게는 취향의 발현이 그 어떤 사조를 펼쳐내는 일보다 중요해 보인다. 란티모스의 진의와는 무관하게, 영화를 접할 때 그렇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이 영화의 진정한 목적지는 벨라의 승리가 아니라, 인간의 몸으로 염소처럼 풀을 뜯는 블레싱턴 경의 망가진 형상이다. 란티모스는 원하는 것을 얻었다... 2 <가여운 것들> 스틸컷 하지만 그게 다인가? 나는 영화가 내색하고 있지 않은, 그러나 벨라에게 명백히 없는 것이 신경 쓰였다. 분명히 거기 없어서 부자연스러운데, 아무렇지 않다는 듯 영화가 함구하는 것들. 먼저 벨라는 이상하게도 부에 대한 욕구가 없다. 배부르고 등 따습게 살고 싶다는 본능적 욕구 말이다. 크루즈 여행으로 최고급 수준의 생활을 향유했으면서도, 사창가 모텔의 열악함에 대해 (인지할 뿐) 불만이 없다. 이런 점에서 벨라는 <소공녀>(2017)의 미소(이솜)와 비슷한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영화 비평 2024.04.11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사진은 권력이다 사진은 권력이다 - 카카오스토리 영화 가여운 것들 속 회오리 보케 장면은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https://photohistory.tistory.com/20970 2024.03.2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IT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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