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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보다 많은 곳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며, 새마을카 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몽골지역 공중파 방송국 Malchin TV와 함께 새마을카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어르신의 생사가 오가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은 기초대사량이 낮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드시는가보다 어떻게 드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먹음으로써 기본적 에너지를 얻고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늙고 병들어 먹어야 하는 약

스텐 도시락 사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스텐 도시락은 재사용이 가능하고 뜨거운 열에 세척이 가능하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더 위생적 식사 제공이 가능해질 것입니다.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전달하면 다른 반찬 무게에 눌려 비닐이 터져 반찬이 새는

용돈을 더 달라고 말하지 못하는데요. “다음 달은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고민이에요. 생리대 걱정 없이 학교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아영이는 마트 생리대 코너를 돌며 저렴한 생리대를 찾아보지만 부족한 용돈으로

장애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도구와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최소 5회기에 걸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오래된 인식과 편견은 모두 우리에게서 시작된 것입니다. 고정된 장애 인식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의 키에 맞추어 현재 사용 중인 북의 높이(80cm)보다 10cm 더 낮은 북(70cm)을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난타 활동을 제공하고자 합니다.아이들의 키에 맞는 북

서로 보아온 아이들이 이제는 하나의 가족으로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이 되어 1살 더 나이를 먹은 아이들은 사춘기에 접어 들었는지, 한참 예민합니다. 부족함 없이 보살피고 싶어도, 3명의 선생님이 7명

2020년 봄 전세계를 위협으로 몰아 넣은 코로나19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통계를 보면 매일 일일 확진자 22~27만명씩 나오고 있으며, 사망자는 일일 4~7천명

찾아주는 일을 넘어, 반려동물 자체가 생명이고 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이환희 히어로. 포인핸드를 보다 보다 더 오래, 지속가능한 형태로 키우고자, 100% 후원금으로 꾸려지는 비영리단체로 운영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방치하면 더 나빠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오픈월드에서는 2021년부터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꾸준히 맞춤 안경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쉽사리 맞추지 못하는 13세 이하 초등학생들이 밝은 시력

1년도 더 넘었지만, 그 기세는 줄어들지 않고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며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9만에 임박하는 등 코로나의 불안감은 줄어들 줄 모릅니다. 이러한 시국에 가뜩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더욱더 외출하는 것

붙어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습니다. 나라님도 구제 못 하는 게 ‘가난’이라는데.. '가난'보다 더 혹독한 ‘배고픔’을 일개 사회복지사가 해결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백 원 한

일회용 용기를 대신하여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테인리스 통은 전달되는 열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전달하도록 합니다. 손잡이는 리벳방식이 아니라 제품 내부에 음식물이 끼지 않아 보다 더 위생적

어려워 더 큰 피해를 야기하고는 하는데요. 만일 화재가 발생한 후 5분 내 초기대응 하지 않을 경우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의 위험이 있으며, 불길이 크게 번질 수 있기에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한 사이 독거노인 가정

게 더 나을까요?” “매번 임신하는 고양이가 있는데 아깽이들과 항상 함께 다녀서 TNR을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어미고양이가 TNR을 가면 아깽이들도 함께 구조해야 하나요?”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길고양이를 챙겨주시는

예년보다 더 덥고, 역대급 장마와 호우 소식으로 우리 각화 주민의 어깨를 누릅니다. 각화 마을 주민은 무더위 쉼터와 각화주공아파트 사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함께 연일 장마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힘든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포장재 보다 많게는 2배가 넘는 가격의 생분해 봉투로 변경하는 일은 당장의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이었습니다. 빅이슈 판매원은 각종 오염이나 비나 눈 등으로 인해 잡지가 망가지지 않도록, 판매할 잡지를 비닐로 포장한 후 판매지로 나갑니다. 거리

향후 캠페인 결과보고회 시간을 가지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국제청년 UN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보다 더 나은 세계, 지구촌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저희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

여건이 넉넉치 않기에 335만 5천원이란 금액은 저희에게 현실적으로 너무나 엄청난 금액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실 수도 배수관 공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키우는 이

제품으로 더 이상 건강피해를 입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정의는 그 동안 오랫동안 생활 속 유해물질 저감 활동을 바탕으로, 함께 활동하는 환경보건 전문가와 함께 우리가 꼭

주고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해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따뜻한 단어입니다. 자식들에게 모든 걸 주신 뒤 남은 것이라고는 야윈 어깨와 굽은 허리뿐인 어르신들. 이젠 그동안의 내리사랑을 따스한 보살핌으로 되돌려 받으셔야 할 때이지만, 가족

계층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는 이 시기가 더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호소합니다. 저희 단체는 “Season2 한부모가정 찾아가는 상담 지원을 응원해주세요” 지원사업을 통해 지치고 힘든 한부모가족이 보다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는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만들고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 싶어요. 워크샵을 통해 시각장애 선생님들은 보다 나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

힘겨운 계절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 환절기에는 더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지지요. 질병은 어떤 약을 쓰는가 보다 무슨 음식을 먹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과일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데요.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