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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지붕이 쿵!’ 영채와 엄마의 홀로서기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서고, 영채는 혼자 등교합니다. 영채의 등굣길은 인도가 없어 걸어갈 수가 없는데, 마을버스는 2~30분에 한 대씩 오기 때문에 한참을 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다행히 사정을 알게 된 한 선생님이 자신의 차로 영채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7% 총 모금액 2,620,730
  • 네팔 산악지대 아이들에게 교복과 신발을 지원해 주세요.

    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보이는 산들, 더 멀리로는 눈부신 안나푸르나 설산이 보입니다. 죽순 국물에 적신 달밧(네팔 가정식 식사)을 먹고 7시에 집에서 출발하면 10시가 다 되어서야 교문에 도착합니다. 집에서 학교 까지는 2시간이 넘게 걸리는데요. 구불구불

    사단법인 행동하는 의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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