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원단을 가방 및 일상 속 제품으로 업사이클링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사람 소방관을 구하는 119REO의 아이템. '당근 파우치와 119키홀더'를 소개합니다. 당근 파우치는 소방관이 생명을 구할 때 입는 당근복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제작 되었습니다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배추(10kg 상품)가격은 8,600원으로 1년 전에 비해 54.6% 급등하였고, 열무 35.6%, 당근 11.8% 등 식탁에 자주 오르는 야채의 가격이 두자릿 수 이상으로 무섭게 올랐습니다. 여름김치를 담가야 하나 저소득

어땠는지 소감도 나누고 단체 채팅방에서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 >> 아래 사진을 옆으로 넘겨주세요 >> ) "어? 나는 당근을 크게, 크게 썰었는데 **님은 얇게 썰어서 넣었구나!" 같은 소세지 야채볶음을 배워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요리

일상이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든 비누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땅 농산물을 담아 만든 친환경 비누! 당근, 단호박, 시금치 등 고운 색 뿐만 아니라 자연이 주는 효과까지 듬뿍 담았습니다. 어르신, 우리 같이 이 비누 한

합니다. 그런데 고향에 부모님들도 많이 아파서 고향의 가족들까지 보살피다 보니 점점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고가구라도 당근 마켓에서 무료 나눔 하면 구해주겠다는 말에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민수 엄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19로

더 라이트 핸즈는 2024년에도 6개 마을의 NCP를 통해 300명의 아이들에게 매주 목요일 '닭고기와 감자, 양파, 당근으로 만들어진 스튜와 쌀밥'을 점심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한 유류비와 조리용 가스 구입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