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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모독 [觀客冒瀆]
국어 우리말샘
독일의 극작가 한트케가 1966년에 쓴 희곡으로, 종래의 전통극을 부정하고 구변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적 작품. 막이 오르면, 무대는 비어 있고 관객의 기대감은 무너진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고, 무대에는 특별한 소도구도 없으며, 조명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도 않는다. 배우들은 무대로 나와 관객에게는 관심도 없이 제멋대로 지껄이다가 다 함께 같은 말로 욕을 하기 시작한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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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샘이란?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개방형 한국어 사전인 우리말샘에 등록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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